그와그녀 에 해당하는 글 : 12 개
2008/04/09 :: 꿈.
2008/04/05 :: 알콜...
2008/03/25 :: 나에게 너에게
2007/11/07 :: 성숙이란. (2)
2007/08/03 :: 주절주절
2007/06/03 :: 희로애락 (2)
2007/04/20 :: 오늘은 분노
2008년 4월 9일

생각나는 걸로 부족해서 꿈에도 나오네..
2008.04.05 토요일

사람들은 이래서 술을 먹나 봅니다....

전화걸까 말까 망설이고..
문자를 할까?
메일을 보낼까?

무슨말을 할까?
자신있는 척할까?
용기있는 척할까?

무관심한 척할까?
애절하게 매달려볼까....

괴롭히는 건 아닐까?
집착하는 건 아닐까?
괴난 짓으로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
..
.
.


또.. 혼자만의 착각은 아닐까...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미래는 없다. 그저 지금이 있을뿐,
후회는 없다. 그저 과거가 있을분,

과거를 후회하는 일은
지금을 과거로 만드는 것일뿐이다.

존제하지 않는 미래를 믿지말고
지금을 믿어라.



2007.11.07 수



요즘 슬픈 꿈을 많이 꾼다.

성숙이란, 아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

꿈은 꿈이아니다.




2007.08.03 금요일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中에서 ]

 아무리 후회해도 잃어버긴 것은 돌아오진 않는다.
비워버린 자리를 매우기위해 괴로이 하루를 잃어버릴뿐.
2007.07.22 월요일

[세상의 모든 이야기 :: 사랑의 과정.. 길들여 진다는 것..:]을 보니깐 지금 나는 주인 잃은 강아지와 같은 신세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은 비오는 날 길을 건넌던 달팽이.
강아지 사진을 올리려했는데 찾지 못해서 달팽이로 대체.
빗 내리던 날, 길을 건더던 달팽이

>클리하면 크게 보입니다.<


2007.06.03 일요일

메일 한장에 웃고 쪽지 하나에 울고.
모기는 나를 물어뜯는 날.
2007.05.31 목

결국 메일을 보내고 말았다.
해서는 안될 짓을 했지만,
솔직이 잡고 싶다.

하지만 언제나 망할 내 머리는 나의 행동을 막는다.

보고 싶다.

더이상 나를 떠올리며 행복해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지만,
보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말뿐이란걸 알지만,,
가슴이 답답해서 미치겠다..
2007.05.24 목

예전에 디아블로 시디키를 적어놨던게 생각나서
군 시절때의 수첩을 뒤적이다. 추억에 잠겼다.
아마 일병때 정도 일 것이다. 상황병 부사수로 가면서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는 수첩을 사용한 것이. 그 후 위병소 근무 설때도 조장실에서 이것저거 께적거렸던 것 같다.
그 후 복학 했을때도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정리했었다.

그 시절의 수첩들을 보고 있으니 그 땐 참 열심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수첩에 점점 나타해지는 나의 모습을 그 수첩들은 잘 들어내주고 있었다.
그녀에 관해서도 내가 어떻게 했는지가 나왔다. 처음에 그녀와 관계된 여러가지 일들이
적혀 있던 수첩에는 어느센가 없어졌던 것이다. 그저 나의 잡다한 고민들만이 보였다.

읽어버리고 있던 기억들도 생각 났고 이것이 무슨 말이지하는 생각나지 않는 글들도 있다.
그때 본 영화도 적혀있고, 했던 일도 적혀 있고, 할 일도 적었던 그 수첩.

수첩은 나에게 추억을 주었지만, 내가 수첩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없다. 추억이란 그런 존제이다.
그녀? 여자는 아마 추억을 가지고 살 것이다. 그러기에 나와 예전의 남자친구, 지금의 남자친구 모두를 품고 있으리라. 그러기에 아프고 힘들지 않을까한다.

봄이가면 여름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온다.
이것이 자연의 순리다.
아무리 보고 싶어도, 잡고 싶어도 지나간 봄은 돌아오지 못한다.
못돌아오는 것을 잡고 늘어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아직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내가 미안하다.

자연의 순리되로 봄은 다시온다.
그 봄날을 위해 오늘의 여름을 참고, 겨울을 이겨낸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7.04.29 일요일

블로그는 참 좋은 것이다.
소심한 나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가 보고 싶고
너의 체온은 느끼고 싶다.

오늘도 이런이야기 쓰는구나.
나도 왜이리 구차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다.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이런 성격과 현실은 변한 것도 없는데
잡아두는건 내 욕심일뿐이 겠지.

머 이제 잡는다고 잡히지도 않겠지만.

내 하드 디스크 속에 있는 수많은 흔적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숨김 설정도 해보고, 백업해서 지워도 봤지만, 다시금 그 자리를 찾이하고 있네.

내 귀에는 아직 그 이어폰이 꼽혀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은 아직 그 옷인데.

하지만 당당하게 입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결심.
아직 아무 것도 없지만 그냥 당당하게 하고 싶은데로 할꺼다.
.... 피해가 안갈만큼.

그래서 지금은 내 귀를 충전하고 있어.

최선의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 것.
잡아서 끝은 봤을때.
잘된다면, 최고의 선택일 것이고.
잘못된다면, 또 다시 자괴감에 빠지는 최악이 될 것이면,
잡지 않는다면,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겠지.

하지만 어느 것은 선택할때 후회는 남지 않는가.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기만일뿐인 것인가.

2007 / 04 / 21 토요일

대답이 그러한데 어쩔건가?

인생은 자신만의 희극이고 비극이다.
주연이자 감독인 자신이 조절해야되는 것.

희극도 비극도 좋다.
다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광안리에서

2007 / 04 / 20 금요일

법과 사회 시험치다.


오늘은 짜증과 분노를 내어 볼까한다. 결론은 간단하다.

그녀가 원할때 내가 있어주지 못했고, 내 원할대 그녀가 있어주지 못했다.

그뿐 인 것이다. 더 이상 무엇이 있겠는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서로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

예전에는 게시판에 사랑타령하는 사람들은 한심해 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라도 해야겠었지 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으니, 내가 욕했던 사람들이 이해 할 것 같고 잘못했던 것 같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변하고 변해서 돌아오더라도 변한 것이다. 그리고 변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변해도 변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이제야 행복을 맞는 상대에게 가서 새로운 행복이라고 뒤흔들어 놓는 친구와 난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옭은가?

멍하니 버스에서 뿜어저 나오는 매연만을 바라보며..

평생 용서할 수 없어. vs 나 이제 못 돌아가.
어느 것이 더 충격적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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