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7.6.23 토요일

애드센스 최적화?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건 말하고싶다.의 트랙백입니다.

1.예 광고로 인해 글을 읽는 대 지장이 있습니다.
클해서 본문을 읽기까지 상단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치 엉터리 교통표지가 있는 도로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오른쪽을 보지 않고 오른쪽을 알수 있습니까?
오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눈에띄어 무료 EI7 다운로드

가독성이 좋을 일이 있습니까? 말이 안되는 문장으로 다시 광고문장을 걸러낸 해석을 해야되는데요. 사람의 뇌는 뛰어나길레 엉터리 문장도 잘거러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뇌도 많이 일하면 피곤합니다.

완전초보님은 자신의 블로그를 보면 읽기 쉽습니까?
각종 형형색색으로 글을 장식하는데
솔직이 눈아픕니다.

광고주와 블로거광고인과의 관계는 악어새와 같은 공생관계가 아니라
전단지 광고주와 알르바이트생의 관계입니다.

광고주는 돈을 주고 블러거에게 일을 시키는거죠. 블로거는 돈을 벌기위해 전단지를 막 뿌리는거구요.

2.광고는 확눈에 뛰는 것이 분명 좋은겁니다. 광고주에게요...
알르바이트생에게도 전단지 장당의 수입이 돌아간다면 상대방은 상관없이 많이 뿌리면 좋으거죠. 결국 패해자는 광고의 타겟이 되는 사람들일 뿐이죠.

광고의 면적을 작게 하는 거과 광고가 아닌 것 처럼 속여 클릭미스를 유도하는 것은 틀립니다.

실제로 사람은 문장의 앞과 끝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중간에 뒤석여 있다해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문장이 좋은 문장이 아니죠.

애드센스류의 광고가 문제되는것으 주객이 전됐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때문입니다.
내가 글을 읽으로 온건지 광고를 보러 온건지 모르는 곳이 많아지니깐요.

의도와 현실

사람들2007. 3. 11. 20:09
2007 / 03 / 11

[GYUHANG.NET: 2007년 March의 글들:]에 관한 트랙백입니다.

사람들은 간혹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충돌하는 경험을 합니다.
최규석님은 잘모르지만,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는 기억이 납니다. 저도 참 인상깊게 봤었죠.

하지만,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인 [불행한 소년]은 작가의 의도와 다른 현실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른과 아이가 보는 우화이라고 해도 이 작품은 실패작입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보고 어른들이 걱정하듯 심각한 충격이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그저 ‘나쁜 천사네’ 할 뿐입니다.

위와과 같은 말이 있는데, 중대한 사실은 간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라는 것은 [개념]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죠. 즉, 천사가 사람을 죽이고, 악마가 영혼을 구제한다고 해도 '심한 충격이나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저 말은 아이들이 아닌 '어른'이 하는 말입니다.

만화의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소년은 왜 불행한가?"의 원인이
'천사'때문이라고 말을 하는데 "왜 나쁜천사인가?"에 대한 것이 없다는 거죠.
천사는 무슨 잘못을 하였는가에 대한 것이 빠져있다는거죠.

 어른 들은 현실에서 이상향을 추구한다는 것이 어떤것이 알기에 "나쁜 천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천사(이상향)=나뿐 것]이 되는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욕이 왜 나쁜건지도 모르고, '조센징'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 아이들입니다.





2007 / 02 / 21 수요일

존경하는 대한민국의 프로그램 여려분!!
제발 짜증나느 스펨 트랙백을 막아주세요.

방금도 100여개의 스팸을 지웠습니다. 몇일만 신경을 안써도 확 늘어나더군요.
그래서 3가지 정도의 방법을 건의합니다.

1.댓글을 달때 그림에 나온 문자를 입력해야 되는 시스템이 있는걸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이걸 트랙백에도 적용했습으면 합니다.

2.트랙백을 보낼때 특정 비밀 번호를 입력해야 보낼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귀찬을 수도 있지만, 대화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서 트랙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3.하루에 한 아이피에서 하나의 트랙백만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건 차선 책이기는 하지만, 상당한량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