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간기남

긴통을 기다리는 남자






친구랑 심야로 본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같은 이름때문에 스토리가 헷갈리는 경향도 있었지만

별4개!


느낌은...

남자들끼리나, 약간 오래된 연인끼리 보면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

강선우(박희순)는 남자가 아니다. 남자라면 그럴수 없었을꺼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