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엑스맨을 보고옴


간단 감상: 엑스맨 따위를 개 발라버리는 과학의 힘은 대단하군!


그 외에 주절 주절 : 그런 걸 만들어낼 과학력이라면 시간 문제일뿐 레이븐이 없다고해도(DNA는 확보 했으니) 센티넬은 언젠가 만들어 질것.

액션신들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함. 아무래도 엑스맨들이 당하는 쪽이다 보니 시원시원한 액션이 안나온듯.. 상대방은 화려하다기보다 무식하게 강한느낌이라..

선과 악이 분명하지 않은 요즘은 영화가 영화가 아닌듯..

레이븐이 마지막에 대통령살리는 장면은 왜 갑자기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의문임.. 가만이 있었으면 원래 계획대로 매그니토가 과학자를 죽여줬을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