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나의 아저씨’ 지은(아이유)만 빼고 드라마를 보면 다들 너무 현실적인 삶의 핵심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오버워치 로테이션은 게임 벨런스가 아니라 리그 운영을 위해 도입하는 것이라고 본다.
로테이션으로 선수들이 완벽하게 준비할 시간을 뺏고 더 많은 선수군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려는 것

폰에서 적는 글!
사람에게 관심은 없지만 사회에 관련된 생각은 많이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