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돈이란 자신의 세상에 대한 가치의 척도이다.

1000원의 물건이라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100원의 가치를
누군가에게는 10000원의 가치를 가진다.

자본의 계급 사회는 어떻게 보안 해야될까?

삶이란

일상잡담2020. 4. 11. 03:08

즐기자.

뭘??

오버워치 로테이션은 게임 벨런스가 아니라 리그 운영을 위해 도입하는 것이라고 본다.
로테이션으로 선수들이 완벽하게 준비할 시간을 뺏고 더 많은 선수군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려는 것

폰에서 적는 글!
사람에게 관심은 없지만 사회에 관련된 생각은 많이 하는 사람.

막상 쓰려고 하면 소리가 안나는데 이유를 모르니 답답할 때가 많음 ㅋㅋ

그냥

일상잡담2019. 2. 17. 02:04

그냥 끄적그적


- 티스토리도 글쓰기에 md지원이랑 이메일로 글쓰기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 과연 내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탈 구글 할 수 있을까?

- 아웃사이드 마인드가 있어서 예전에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안뜰때는 열심이 구글썼는데 지금은 탈 구글 하고 싶다. ㅎㅎ

- 슬슬 와우도 지겨워 지는것 같다.

곧 2시간 뒤면 아이폰 발표다. 지금까지 루머를 보면 고민이 많이 된다. 아니 고민이라기 보다 걱정이 많이 된다.

이번에는 기존 4.7인치가 없어저서 가장 작은 사이즈가 아이폰x이다. 

작년에 8플러스 버전을 사고 크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경험으로 카메라를 포기하더라도 작은 것을 살려고 했었다.

그런데 선택지가 아몰레이드인 아이폰X라니.

조금 비싸게 사더라도 오래쓰는 생각으로 언제나 신제품의 아이폰 고용량을 샀었지만 이번 이이폰X는 특성상 3~4년을 버틸 수 없을 것 같다.

그런데 가격은 훨씬 비싸졌기에 과연 내가 이것 사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미도 사긴 할 것 같은데 조금 맛이 가고있지만 6버전을 그냥 쓸까라는 생각과 이참에 안드로이드 중저가폰을 사는게 좋치 않을까?

일단 발표를 지켜보겠지만. 아마 거이 루머대로 나을 것이고

예상은 아이폰 구입후 3년정도 번인과 함게 쓰고 다음은 안드로이드로 가게 될 듯하다.


그냥 던지고 싶을때 블로그라도 끄적거리면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든다.

엑스맨을 보고옴


간단 감상: 엑스맨 따위를 개 발라버리는 과학의 힘은 대단하군!


그 외에 주절 주절 : 그런 걸 만들어낼 과학력이라면 시간 문제일뿐 레이븐이 없다고해도(DNA는 확보 했으니) 센티넬은 언젠가 만들어 질것.

액션신들이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함. 아무래도 엑스맨들이 당하는 쪽이다 보니 시원시원한 액션이 안나온듯.. 상대방은 화려하다기보다 무식하게 강한느낌이라..

선과 악이 분명하지 않은 요즘은 영화가 영화가 아닌듯..

레이븐이 마지막에 대통령살리는 장면은 왜 갑자기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의문임.. 가만이 있었으면 원래 계획대로 매그니토가 과학자를 죽여줬을껀데..

나의 아이폰 어플 결산 2탄 일정관리 어플


나의 일정관리 어플플 결산하려고 마음먹은지 몇달이 지났다.
전에 노트어플을 정리할때 생각한거였으니깐 4달이군요.

더는 시간을 끌수 없어서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우선 제가 사용해본 일정관리 어플들입니다.

일정위주
  • 어썸노트
  • 스캘린더즈 - 스케줄링 캘린더
  • Pocket informant
할일위주
  • OmniFocus
  • voodo

기타 여러가지 봤지만 그래도 몇달정도는 사용해 본것은 위5개로 압축되는군요.

여기서 우승자는 바로!!!!!




그럼 이상 끝~

지금까지 아이폰(3gs)를 2년 넘게 쓰면서 사용한 어플들을 정리해보면 어떨까해서 작성합니다.


우선 노트 종류들

처음에 스마트폰을 산이유도 이 노트에 있었죠.

예전에는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메모하는걸 좋아해서 스마트폰으로 입력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이 나온다기에 산후 노트어플을 참많이 사용해봤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건 기본메모어플입니다..

노트류의 가장 중요한건 최대한 빠르게 입력할수 있어야한다는거죠.

그런의미에서 제일단순하고, 기본내장된 메모를 따라갈수 있는건 없더군요..


하지만 기본어플은 기능에서 아쉬운점이 많죠..

그걸 만족시키는건 역시 '어썸노트'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관리, 다양한 기능, 깔끔한 디자인

1등 어썸노트 별5개!!


2등으론 Trunk Notes입니다.

위키방식을 적용한 노트인데 활용도가 쓰기나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사용하기는 조금 어럽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및 사운드을 사용할수 있는데대 기타 첨부파일까지 가능

표기능을 구현할수 있고,  tn://연습용 과 같은글로 TrunkNotes안의 연습용 글을

링크 시킬수도 있습니다. 캘린더나, 옵니포커스같은 일정관리와 연동이 가능하다는거죠.


그래서 전 3개를 용도별로 이용하는데 기본메모는 빠른입력용.

느긋하게 입력하거나,  기념일이나, 분류를 나눠기록해야되는일은 어썸노트

참고해야될 내용이나, 자료같은 업무적인 내용은 Trunk Notes를 이용합니다.


기타 사용한 어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오래전에 사용한것들이라 지금은 변햇을수도 있습니다.)

 Evernote - 컴퓨터 동기화의 장점, 인터넷 연결이 기본인 단점(사용중)

Momento - 일기장으로 좋음, 디자인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적응이 잘안됨 (사용중)

NoteMaster - 구글 문서와 동기화 장점 - 분류가 힘들었음.(구글문서를 사용하는 사람은 좋음)(사용안함)

My Wiki - 다자인은 깔끔했지만, 간편한 노트용으로 사용하긴 힘들었음 위키와 노트의 중간단계라 어중간했음(사용안함)

WikiServer - 이 어플은 아이폰을 위키서버로 사용해서 데스크탑컴퓨터에서도 사용할수 있게하는어플인데.. 사용하려면 계속 켜둬야되서 불편했습니다.(사용안함)


음,, 생각보다 별로없네요.ㅎㅎ

짜잘하게 더 사용했던것도 있는것 같지만 기억도 안나는거보니 적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노트어플은 아무래도 강력한 어썸노트와 기본메모어플이 좋아서 생각보다 고민할 필요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일정관리 어플에 대해서 적어보죠.

이것도 참 고민을 많이 했던 어플이죠.


위키라 것을 처음 봤을때 정말 대단해보이고 이것이 인터넷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감동했는데(오바해서;;)

국내에선 전혀 위키가 발전되지 못하는걸 보니깐 가슴이 아프다..


위키피디아 사이트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로 위키의 방식 이야기입니다.

어떤것이드 '정보'를 집약하기에는 위키만한 것이 없는것 같은데 아직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은 위키형보다 게시판형에 머물며 친목 위주의 정보만을 교환하니 안탑깝네요.

즐겨하는 게임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우에도 국내용은 게임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스킬 설명을 볼수 있는곳이 한군대도 없습니다.

인기커뮤니티 사이트를 방문해봐도 단순한 내용들의 게시판글들이 도배를 이루고, 누군가 매우 알찬 내용의 글을 적더라도

시간 순서이 게시판에서 오래 생존을 못하죠. 운좋게 공지로 떠올라다고하더라도 각기 다른 게시판내용의 링크수준이라 정보가 발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복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조금 다른 내용으로 비슷한 글들이 많이 발생하죠.

누군가 실험글을 올려도 다른 글들에게 묻혔다가 다른사람이 또 고생해서 실험하는경우도 있고요.


위키의 특징을 작은 정보들이 모여서 큰정보를 이루는것이라고 느끼는데

국내의 특징은 개인의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이루고 그 영향은 몇사람들에게만 주어지고 그 정보를 다시 자신의 것과 합쳐서

무엇인가를 만들면 그건 또 일부에게만 전해는 형태라 느낍니다.

정보를 만드는 사람의 느끼는 성취감은 더 크겠지만 정보의 발전 속도는 더디고, 그와중에 시간에 뒤처저서 버려지는 정보도 많으 많아지겠죠.

이에 반해 위키는 기존의 글에 첨부형식도 쉽게 가능하고, 기존 위키의 자료를 이용하기가 쉬워서 빠른 정보의 집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서 국내 인터넷을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것보다 외국위키 번역기 돌리는게 수월하다는게 슬퍼서 올리는 글입니다. 영어만 잘했다면 한글위키는 무시하고 외국꺼 사용했으면 되겠지만,,,

아직 결혼 안해서 모르겠음.

밥차리는 것에 신경쓰기도 싫은 남편이랑 왜사는걸까..

존제야하죠.

다만, 언제까지 존제하는가가 문제인거거죠. 남녀간의 우정은 어렸을적 학교에서 짝지랑 책상에 금꺼놓고 넘어오질 말라는 것과 같은겁니다. 일반적인 우정이 벽정도의 두깨라면 남녀의 우정은 종이 한장이겠죠.

세브리깡66화

나는 사랑인가 집작인가 비겁함인가..

딱 누워서 침뱄기.

to.멋진남자 일본인은 본성으로 한국인을 싫어하기에 일본인이라는 사실 만으로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반대로 말하면 그 일본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당신같은 사람들이겠죠.

에프터 이펙트 루프기능

한 시컨스 및 동영상을 계속해서 돌리게 할때

국제 전화라 표시된 전화

갑자기 국제 전화라 표시된 전화가 와서 놀랬는대 이런게 있었네요.

요즘보는 만화

세브리깡. 참 잘만든 만화지만, 왠지 심기가 거슬리는 만화이다. 그래도 꾸준이 본다는거.
윈도우7을 깔고 처음 생긴문제인가 했더남, 파이어폭스 문제였군요.^^

ios5 팁

일상잡담2011. 10. 13. 15:03
1.사진 찍는 버튼은 소리줄이는 버튼(볼륨하단버튼) 상단버튼 볼륨업 버튼입니다. 추가로 정품이어폰에 있는걸로도 가능합니다.
2. 아이클라우드는 설정창에서 설정
3. 아이메시지는 문자에 통합
4. 잠금화면에서 사진찍기. 홈버튼 두번
5. 통합알림은 설정창에서 설정하고 화면을 내리면 나옴
알림내용중 확인표시는 우측상단제거표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