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주절주절주절.

일상잡담2008. 6. 13. 09:43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잠 못드는 밤에...

주절주절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

과연 늙으면 무슨 낙을 살까?
여자?
게임?
자식?

나에게 너에게

일상잡담2008. 3. 25. 08:00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미래는 없다. 그저 지금이 있을뿐,
후회는 없다. 그저 과거가 있을분,

과거를 후회하는 일은
지금을 과거로 만드는 것일뿐이다.

존제하지 않는 미래를 믿지말고
지금을 믿어라.



2008년 03월 07일 금요일

여호와의 증인관한 글을 읽고 잠시 그 종교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

종교와 국가의 신념에 관해서.
종교가 우선인가 국가가 우선인가?
원칙적으론 종교와 국가 모두 동등한 것이겠지만, 국가의 입장에서는
종교는 인정하겠지만, 종교인은 국가의 통제안에 있는 국민일 뿐이죠.
(국가와 국민은 동등하겠지만, 국가는 곧 국민의 집합체이므로 국가대 국민은 다른말로 대수의 국민대 국민이라고도 할수 있죠.)

결국, 국가>종교가 됩니다. 한가지 종교만을 인정하는 그러한 나라가 아니라면요.
종교와 국가가 충돌한 지점에서 종교인은 종교를 택하고 그에 합당한 국가의 대가를 받는 것이 이상적이겠죠.

병역 거부에 관해서
[여호와의 증인]이란 종교를 어떻게 알았는가? -병역 거부 문제로 뉴스를 통해서,
즉, 부정적 첫인상을 받았음.

많은 사람들도 같을꺼라 봅니다. '여호와의 증인'='병역거부'로 직결되죠.
여기서 또 문제된는 것은 병역 거부로 징역을 살던 것이 반기를 든거죠.
요부분이 중요하게 보입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복무의무를 거부한 결과로 징역을 살았는데, 징역을 사는 불이익을 당하기 싫어서 '대체복무'를 주장한다는거죠.

법보다 신념이 중요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법적 하자가 없기를 바란다는건 이기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대체복무'를 주장하는데 기본적으로 대체복무제도들은 있습니다.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능하다면 '면제'를 해주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다른분야의 일을 하는 '병역특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른제도에도 포함이 되지 못한 것일뿐인거죠.

결국 신념을 외치지만 그 신념은 범죄자 딱지보다 못하게 보이죠.

'가'라는 곳은 'A'를 금하고 있습니다. '가'에 속한 '갑'은 'A'를 원합니다. '나'라는 곳은 'A'를 금하지 않지만, 'B'라는 '갑을 매우 불편하고, 싫어하는 그런것이 있습니다.

'갑'의 바람직한 선택은 다음 2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1. '가'에 계속 있으면서 'A'를 포기한다.
  2. 'B'란 것을 참고 '가'를 포기하고 '나'속해서 'A'를 가진다.
그런데 '갑'이 '가' 있으면서 'A'를 가질려고하다가 걸려서 합당한 죄를 묻는데 벌을 받기 싫다고 한다면 '갑'은 욕을 먹을까요 안먹을까요?

당연히 욕먹겠죠? 네 그런거죠.

그런데 '갑'은 'A'를 체념하고 포기해야 하는가? 여기는 꼭 그렇치 않다고 봅니다.
'가'에서 'A'를 금하는 이유가 무었인가를 알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가'에서 'A'의 허용을 주장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문제가되는 '병역문제'
대안으로 이야기 되는 것이 '징병제패지 모병제 전환' '대체복무'등이 있죠.(음. 2가지 정도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현제 '모병제'가 안되는 이유를 대외적 위험도와 비용의 문제라고 할때
해결방안으로는 '통일'을 주선해서 대외적 위험도를 낮춘다. 그리고 '모금'을 통해서 국방비를 지원한다. 정도가 있겠구요.

'대체복무'의 문제는 일단 절대적 필요성의 언급이 절실하죠. 예를 들면 대체복무로 농촌의 노동력을 보충한다고 할때 일단 농촌의 필요성과 현제의 노동력 부족 그리고 대체복무로 인한 효과가 대체복무 주장의 골자가 되어야하는거죠. 군대가기 싫어서 인원을 처치곤란으로 내보내는게 대체복무는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또한 농촌의 일손인데 낫질하나 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낼수 없겠죠. 즉 길을 여는 것과 중요한 것이 그 길에 들어갈 수 있게 준비하는거죠.
결국 이상적인 것은 '대체복무'의 확대 인거죠.
(참고로 대체복무에 관한 이전의 글)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에서 '종교에 의한' 대체복무를 주장하는건 아무리 대체복무를 주장한다고 해도 그 속에 포함되지 못할 확률이 존제하기 때문인거죠.

또한 태어나면서 정해진 국가이다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 아니기때문에라는 핑계에는 국가는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들이 군입대가 예상되는 여호와의 증인가족이 있다면 병역거부로 인한 징역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최우선으로 '이민'을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여호와의 증인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야한다는 교리가 있는거는 아닐껍니다.

하지만 종교적 신념보다 '현실'이 중요할 수 뿐이 없죠. 이민을 갈려해도 '대한민국'보다 잘사는 곳에는 갈수가 없고, 못사는 곳으로 가자니 '외지'에서 고생할 마음도 없고, 결국 신념 보다 현실은 택한 것이라는거죠.

그러면서 몇몇부분에서만 '신념'을 이야기한다면 납득하기 힘들겟죠.

주절주절 이상적인 내용들 위주로 적긴해서 현실감이 떨어지고 공감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현실은 그렇치 못하더라도 생각은 이상적으로하고 달려가야 된다고 봅니다.^^

2008년 03월 04일 화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눈빨이 날리더만 출근할려니깐 나름 쌓일 정도로 내리더군요..
예전에는(제가 어릴때^^) 부산에서 눈 내리는걸 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매년 어김없이 눈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달안에 또 와장창 내릴지도 모르겠군요..

얼마전 눈의 결정은 박태리아로 이루어진다는 인터넷뉴스를 봤는데, 그래도 눈은 추억의 매개체 같습니다. 기계적 논리와는 다른 감성의 존제를 증명해준다고 할까요^^


성숙이란.

사람들2007. 11. 7. 23:04
2007.11.07 수



요즘 슬픈 꿈을 많이 꾼다.

성숙이란, 아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

꿈은 꿈이아니다.



2007.10.24 수

다른 곳에 있는 작품을 통채로 가지고 오는 것은 안할려고 했지만,
링크 한 줄로 남기기에는 제 마음을 표현 함에 부죽해서 퍼왔습니다.

마음의소리 149화 그와 그녀와

주절주절

사람들2007. 8. 3. 20:39

2007.08.03 금요일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中에서 ]

 아무리 후회해도 잃어버긴 것은 돌아오진 않는다.
비워버린 자리를 매우기위해 괴로이 하루를 잃어버릴뿐.

2007.07.22 월요일

[세상의 모든 이야기 :: 사랑의 과정.. 길들여 진다는 것..:]을 보니깐 지금 나는 주인 잃은 강아지와 같은 신세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은 비오는 날 길을 건넌던 달팽이.
강아지 사진을 올리려했는데 찾지 못해서 달팽이로 대체.
빗 내리던 날, 길을 건더던 달팽이

>클리하면 크게 보입니다.<


2007.6.23 토요일

애드센스 최적화?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건 말하고싶다.의 트랙백입니다.

1.예 광고로 인해 글을 읽는 대 지장이 있습니다.
클해서 본문을 읽기까지 상단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치 엉터리 교통표지가 있는 도로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오른쪽을 보지 않고 오른쪽을 알수 있습니까?
오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눈에띄어 무료 EI7 다운로드

가독성이 좋을 일이 있습니까? 말이 안되는 문장으로 다시 광고문장을 걸러낸 해석을 해야되는데요. 사람의 뇌는 뛰어나길레 엉터리 문장도 잘거러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뇌도 많이 일하면 피곤합니다.

완전초보님은 자신의 블로그를 보면 읽기 쉽습니까?
각종 형형색색으로 글을 장식하는데
솔직이 눈아픕니다.

광고주와 블로거광고인과의 관계는 악어새와 같은 공생관계가 아니라
전단지 광고주와 알르바이트생의 관계입니다.

광고주는 돈을 주고 블러거에게 일을 시키는거죠. 블로거는 돈을 벌기위해 전단지를 막 뿌리는거구요.

2.광고는 확눈에 뛰는 것이 분명 좋은겁니다. 광고주에게요...
알르바이트생에게도 전단지 장당의 수입이 돌아간다면 상대방은 상관없이 많이 뿌리면 좋으거죠. 결국 패해자는 광고의 타겟이 되는 사람들일 뿐이죠.

광고의 면적을 작게 하는 거과 광고가 아닌 것 처럼 속여 클릭미스를 유도하는 것은 틀립니다.

실제로 사람은 문장의 앞과 끝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중간에 뒤석여 있다해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문장이 좋은 문장이 아니죠.

애드센스류의 광고가 문제되는것으 주객이 전됐다는 느낌이 많이 들기때문입니다.
내가 글을 읽으로 온건지 광고를 보러 온건지 모르는 곳이 많아지니깐요.

요즘 나는?

일상잡담2007. 6. 12. 21:40
2007.06.12 화요일

니케님의 근황에 관한 글을 보고 저도 한번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질문을 가져와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오늘의 관심사라는 제목으로 제과점에서 그냘의 이슈를 정리해보았는데 오래가지는 못했죠. 이기회에 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1. 요즘 관심있는 것
─ 취업, 연예

2. 얼굴상태
─ 코옆에 무엇인가 났음.

3. 요즘 기분
─ 답답우울

4. 요즘 하고있는 것
─ 게임(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트롤리오 작업(바운싱 볼)

5. 요즘 하고싶은 것
─ 연예, 일, 돈벌어서 편하게 연예해보는것?

6. 요즘 좋은 것
─ 먹는거

7. 요즘 싫은 것
─ 생각

8. 요즘 듣는 노래
─ 내가 웃는게 아니아(리쌍),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서태지),애인...있어요(이은미)

9. 자주가는 곳
─ 작업실, 수영장, 밥골, 싸이, 이올린, 와우섬게, 블코홈피

10. 가고싶은 곳
─  서울, 여행, 제주도, 유럽

11. 요즘 잘먹는 것
─  언제나 일용할 양식 라면!, 돈까스

13. 요즘 변하고 싶은 것
─  성격, 유유부단! 변할때도 되었지. 막나가는 삶

14. 요즘 귀찮은 것
─ 작업, 생각, 일, 공부, 게임.. 모든게 귀찬아지고 있다.

15. 요즘 산 것
─ 가방, 손에 들고 다닐만한 가방, 하자 있지만 3,900원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샀음

16. 요즘 갖고싶은 것
─ 관심, 사랑

17. 신경쓰이는 것
─ 취업, 미래, 여자

18. 요즘 가치관
─ 선악설. 열심이 살자!

19. 요즘 이상형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21. 요즘 연락 자주하는 사람
─ 설,정

27. 요즘 만나고싶은 사람
─ 애인,

28. 요즘 얘기 많이하는 사람
─ 정

30. 요즘 자주하는 얘깃거리
─ 게임 와우

31. 요즘 부러운 것
─ 미래가 있는 사람들, 연인

32. 요즘 여가시간에 하는 것
─ 게임, 잠

33.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것
─ 게임

37. 요즘 행복한 일
─ 게임속 상대를 죽일때? 배부르게 밥먹을때? 혹시나하는 기대감?.. 행복이멀까?

49. 요즘 느낀점
─ 난 정말 인생 헛 산것 같다.

50. 요즘 목표로 삼고 있는 것
─ 예전처럼 멍청해도 열심이하자. 취업하는것! 와우만렙!

희로애락

일상잡담2007. 6. 3. 22:08
2007.06.03 일요일

메일 한장에 웃고 쪽지 하나에 울고.
모기는 나를 물어뜯는 날.

2007.05.22 화요일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요즘 스스로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우울하다.
예전에는 열심이 한다.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를 듣곤했다.
그때는 잘하지 못해서 그런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지금은 그저 자포자기의 느낌이다.

열심이 하지도 않고 그저 도망칠 궁리만 하고 회피하고 자포자기.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이 솔직한 내 본심이라 생각한다.

오늘 부터라도 이것을 위해 노력하자!!

2007.04.29 일요일

블로그는 참 좋은 것이다.
소심한 나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가 보고 싶고
너의 체온은 느끼고 싶다.

오늘도 이런이야기 쓰는구나.
나도 왜이리 구차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다.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이런 성격과 현실은 변한 것도 없는데
잡아두는건 내 욕심일뿐이 겠지.

머 이제 잡는다고 잡히지도 않겠지만.

내 하드 디스크 속에 있는 수많은 흔적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숨김 설정도 해보고, 백업해서 지워도 봤지만, 다시금 그 자리를 찾이하고 있네.

내 귀에는 아직 그 이어폰이 꼽혀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은 아직 그 옷인데.

하지만 당당하게 입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결심.
아직 아무 것도 없지만 그냥 당당하게 하고 싶은데로 할꺼다.
.... 피해가 안갈만큼.

그래서 지금은 내 귀를 충전하고 있어.

최선의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 것.
잡아서 끝은 봤을때.
잘된다면, 최고의 선택일 것이고.
잘못된다면, 또 다시 자괴감에 빠지는 최악이 될 것이면,
잡지 않는다면,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겠지.

하지만 어느 것은 선택할때 후회는 남지 않는가.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기만일뿐인 것인가.

2007 / 04 / 21 토요일

대답이 그러한데 어쩔건가?

인생은 자신만의 희극이고 비극이다.
주연이자 감독인 자신이 조절해야되는 것.

희극도 비극도 좋다.
다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광안리에서

주절주절

일상잡담2007. 4. 16. 22:20
2007 / 04 / 16 월요일

답답..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힘내자!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잘된다!

모두 자기 최면을 걸어BoA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