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7/01/07

아르리스크 덴님의 [오늘의 이올린 1월 7일자]를 보고 그날의 나의 관점에서 하루 사건들을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의 참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됩니다.
자신 서버에 대기자가 더 생긴다고 모라그련다니 참 씁쓸하네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 심부름 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조금더 한글의 우수성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미국(유럽)에서 한글을 우수하다고 생각해서 우수하다는 잘못된 제목이라 생각됩니다.

원문이 영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해석 되시는 분은 해석을 부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