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7 / 02 / 02 (금요일)

[1upz.com :: 티스토리에서 사칭하기:]에 관한 트랙벡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지법은 블로그 주인에게 댓글 삭제 권한을 주는 겁니다.
댓글 알리미가 작동한다는 것은 해당 아이디의 주인이 사칭을 알수 있다는 겁니다.

제목은 해결법이라고 했지만, 사실 뒷처리하는 법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티스토리가 작은 자신의 우물에서만 놀것이나고 더 크게나가기 위해서 댓글에 로그인 같은 방식을 추가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된다고 봅니다.

적고나니 여러가지 부실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