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7 / 04 / 21 토요일

대답이 그러한데 어쩔건가?

인생은 자신만의 희극이고 비극이다.
주연이자 감독인 자신이 조절해야되는 것.

희극도 비극도 좋다.
다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광안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