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2 수요일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하는것이 힘든 일인가요?] 이 글을 읽으니 옛날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 2~3학년 정도일꺼라 생각하는데 그때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버스를 타고 있었죠. 자리가 없어서 서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일어나는 겁니다.ㅋ
쨉싸게 가서 앉았죠.

그 다음은?

그 아저씨한테 귓때기 끌려서 잃어났습니다.ㅡㅡ;;
바로 앞에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거든요. 아저씨는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일어났건데, 저는 아싸 자리다 하고 앉은거죠.

그때 그 아저씨한테 무지 혼났습니다.ㅋㅋ
덕분에 노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은 머리에 박혀있습니다.
다만 간사한 인간인지라 자는척 할때도 많고(실제로 잘때도 많습니다.제가 잠이 많아서.ㅡㅡ;), 제 주위에 없으면 다른 사람이 양보하겠지하고 모른척 할때도 많습니다. 적고 보니 음.. 정말 나쁜놈이 되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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