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나에게 너에게

일상잡담2008. 3. 25. 08:00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미래는 없다. 그저 지금이 있을뿐,
후회는 없다. 그저 과거가 있을분,

과거를 후회하는 일은
지금을 과거로 만드는 것일뿐이다.

존제하지 않는 미래를 믿지말고
지금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