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9 06 12 12:24 목

요즘 경찰이 정부의 견이니 머니 말이 많은 것 같은대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경찰은 언제나 정부의 충직한 부하가 맞다.
이건 바른것이고 정당하면 그렇게 되어야되는거다.

만약 경찰이 정부의 의견에 반해야한다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는 행위라 본다.

지금 잘못된건 정부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찰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직업이다. 단 정부가 시키는대로.
그래서 우리는 선거를 하고 정부를 만드는 것이다.

경찰이 국민을 피박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정부가 국민을 압박하는것이다.

단 한명의 대통령 때문에 이렇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대통령은 거쳐가는 사람일 뿐이다. 몇십년가 국가를 움직인건
국회의원들(정당)이다.

결론은 지금 해야할 일은 국회의원을 갈아야한다.
그냥 싹...

앞으론 무조건 새로운 의원을 찍아야한다.
버림받아봐야 주인무서운줄 안다.
국회의원 한두명 바보로 뽑아도 나라는 잘굴러간다..(머리가 좋아서 자기이익을 잘보는 사람보다 더 뛰어난 일을 할 수도 있다.)

국민들이 잡아야하는건 국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