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9 11 24 평소에는 Tv가 없어서 방송프로도 잘모르게되서 불편함을 느끼곤 했는대 요즘 무한도전 비하 논란을 보고 있자면, 처음 따로 떠어저 살때 Tv를 안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바보같은 논란을 보고 있자니, 모르고 사는게 약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