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도덕적 기업

사람들2010. 6. 22. 23:12
2010 6 20

도덕적 기업이라는건 허무맹란한 소리다.
도덕이란 인간에게서 찾을 수있는 것인대 이것을 기업에게다 적용하니 맞을수가 없다. 그것은 늑대에게 양털을 씨우는 행위와 같다.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면 기업의 이익을 위한 일인것이다. 도덕적 기업이 있다고 믿게 만들어 기업의 관리와 감시를 게으르게 만드는 암시 장치의 역활.

소비자들의 착각중 하나가 기업이 자신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결코 소비자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기업이 무서워하는건 정부지 소비자가아니다.

기업들이 정치가들에게 로비하는 그 엉청난 액수와 노력을 들어 봤는가? 그런 노력을 과연 소비자에게 한다고 느겨지는가? 어설픈 경품이벤트와 비교하면 정말 어쳐구니가 없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노려봐야 할곳은 기업이 아니다. 바로 정치가들인 것이다. 그것이 더 싸고 질좋은 상품을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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