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비정규직문제의 방안을 한 사람 개인적이 아나라 회사 인원 구조비율로 해결하면 어떨까?

지금은 한 사람을 2년동안 고용함이라는 단서를 피해가니깐 3년 동안 고용한 비정규직 비율로 따저서
한기업에서 3년동안 평균100명을 고용했다면 내년에 90명의 정규직을 고용해야 하는거지.

비정규직 개인을 구제 하는것이 아니고 정규직의 확장시킴으로 비정규직을 줄이는 방법.

물론 여기에는 회사측을 배려하는 몇가지 제도가 있어야겠지.

특수한 년도의 비정규직 인원을 고용해야할 평균에서 제외 할수있게(3년중 1년만- 만약 특수하게 한해만 많아질경우를 위해)

고용유예- 1년간만 고용을 미루는거지 당장 부도나게 생겼는데 직원들을 고용하면 구직자들에게도 민페지.

사실 이건 비정규직 노동자의 입장을 위한다기보다 보다 튼튼한 기업만들기에 관한거야.

정규직 자리에는 정규직을 비정규직 자리에는 비정규직을.

1년 365일 10명의 청소부가 필요한데 이들을 비정규직으로 쓰는건 회사의 비열한 행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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