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7 / 02 / 11 일요일

이제 dvd시대고 온다는 군요. 저는 아직 dvd플레이어가 없는데, 요즘들어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한개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차에 이런 내용을 보니 dvd시대가 온다는게 맞는 것 같내요. 가격도 많이 내렸더군요. dvd시대 다음에는 어떤것이 올건지 궁금하군요.


이번에 중국의 상해에 여행을 갔다오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시탕'입니다. 중국의 옛모습을 잘 보존했다고 하더군요. 가보니깐 정말 좋았습니다. 여행 후기를 작성할려고하는데 잘안되더군요. 지금은 비공개인데 조만간 공개할 것 입니다. 그 곳에서 느낀건 별거아니지만 보존만 잘해도 휼륭한 광관상품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돌탑, 글을 읽고나니 상당히 매력적이고, 잘만 다듬으면 좋은 보석이 될 것 같습니다.


'덕수궁'의 원 이름은 '경운궁'이라는 군요. '덕수궁'은 일본이 힘 없는 '고종황제'에게 여기서 쉬고나 있어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어떻게 보면 힘없는 나라가 어떤게 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름을 보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내막을 잘 교육한다는 전재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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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01 / 27

 "오늘의 관심사"라는 제목으로 제 관심사나 그날이 이야기꺼리를 정리 하려했는데,
중국에 오면서 인터넷 사정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시작한지 몇일 만에 흐지무지 되었네요.
그래도 이번에 몇자 적고 싶은 글이 있어서 오늘의 관심사을 적어 봅니다.

성중독이라.. 남성의 입장으로는 참으로 힘든 문제인것 같다. 때늦게 힘든 문제이기도 하고. 남성과 여성의 성의 문제는 도덕의 최후의 고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얼마나 자신의 본능을 잘 다스리는가. 어떻게 자신의 본능의 욕구를 해소해야하는가.


인간이란 위대하다. 창작은 모방을 낳고 모방은 창작을 낳는다.
제목은 '국제 공용 표준 문자'라고 되어있어 순간 놀랬지만, 제작자의 생각같다.
하지만 음... 왠지 기대된다. 영화, 게임등에서 사용되도 좋을 것 같고.
실제로 미래에 국제 공용 문자로 된다면...음... 재미있어 집니다.^^



역시 난 이상하지 않아! 나에게는 매우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다.
글자를 꺼꿀로 말한다는 것이다. 단어나 문장을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아니다.(그런거 기네스에나 나가야되지 않을까^^)
가령 예를 들면 '블로그'라는 단어가 있으면 '블그로'라고 말하는 씩이다.
사람이 순식간에 저능아 취급당하기 딱좋다..ㅡ,.ㅡ;;
음.. 그런데 다른사람은 잘말하는데 나만 이런것은 역시 먼가 문제가...ㅡㅡ;;;;;

2007/01/08

전 해당 단어를 제외하는 '-'명령어를 좋아합니다.^^


어른들의 이야기~ <<이러면 어린이들이 더 많이 본다는 것!
"그러면 어린이들의 미래는 없어."(환상커플버전)

책임감 정말 중요하죠. 저도 요즘 책임감에 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커갈수록 책임감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의지가 약해지고, 이런 모습이 짜증 날대가 있죠.
각설하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위한 꿈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단상이라 봅니다. 전장 즐기는데 일반섭, 전쟁섭 무슨 상관있습니까.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만 보인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2007/01/07

아르리스크 덴님의 [오늘의 이올린 1월 7일자]를 보고 그날의 나의 관점에서 하루 사건들을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의 참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됩니다.
자신 서버에 대기자가 더 생긴다고 모라그련다니 참 씁쓸하네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 심부름 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조금더 한글의 우수성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미국(유럽)에서 한글을 우수하다고 생각해서 우수하다는 잘못된 제목이라 생각됩니다.

원문이 영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해석 되시는 분은 해석을 부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