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9 07 15 수

그냥 두서없는 주절주절 잡담임.

근본이 없는 놈이 되지 말자.

스타2의 한글화 논쟁 - 남이 고생스러워도 한글화 해준다는데 더 좋은 한글화를 위해 다그치지 못할 망정, 영어 읽기 힘드니깐 한글 발음으로 적어달라는 꼴은 꼴사납다.
개인적으로 영어못해서 그런거 맞다....
처음부터 수송선정도로 변역되서 나왔으면 드랍쉽 한부대 만들어서 적진에 보내는 일따윈 없었겠지...

좋은 사회란 배고픔이 없는 사회라 본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먹고 살기에 급급한가.. 결국 배고픔이 해결되지 못하기때문이다.
민주주의란건 어디서 나왔는가? 배부른 돼지들이 많을때 태어났다. 즉 배부른자들의 것이다.
그렇기에 민주주의에서 최우선과제는 배고픔을 없애는거다 그렇기 위해선 복지가 되어야한다.

당장 먹고 살기위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는 사람이 없게 부당한 대우를 받을경우 당장 회사를 때려쳐도 문제없는 사회, 적자 나는 회사는 당장 망해버릴수 있는 사회
얼마나 좋은가

지금이야 먹고 살기위해 부당한 조건에서 일하고, 망할까 두려워서 남의것 뺏어서 부유해질려는 사회.

난 망하기 좋은 사회가 좋은 사회라 본다.

누군가는 그러겠지 성장이 느려서 뒤쳐지지 않는가?
근대 쩜 뒤쳐지면 우리보다경제력 따리는 많은 나라들이 아직 잘먹고 잘살고 있다.

난 잘살아서 복지가 좋은게 아니라 복지가 좋아서 잘산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