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도덕적 기업

사람들2010. 6. 22. 23:12
2010 6 20

도덕적 기업이라는건 허무맹란한 소리다.
도덕이란 인간에게서 찾을 수있는 것인대 이것을 기업에게다 적용하니 맞을수가 없다. 그것은 늑대에게 양털을 씨우는 행위와 같다.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면 기업의 이익을 위한 일인것이다. 도덕적 기업이 있다고 믿게 만들어 기업의 관리와 감시를 게으르게 만드는 암시 장치의 역활.

소비자들의 착각중 하나가 기업이 자신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결코 소비자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기업이 무서워하는건 정부지 소비자가아니다.

기업들이 정치가들에게 로비하는 그 엉청난 액수와 노력을 들어 봤는가? 그런 노력을 과연 소비자에게 한다고 느겨지는가? 어설픈 경품이벤트와 비교하면 정말 어쳐구니가 없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노려봐야 할곳은 기업이 아니다. 바로 정치가들인 것이다. 그것이 더 싸고 질좋은 상품을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5.25 화

간만에 블로그 글인듯..
요즘 흥미흥미롭게 생각하는 H.264와 구글이 오픈소스화한다는 vp8코댁에 관해서 간단한 생각

오픈소스가 계발에 유용하고 사회를 이롭게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연 표준화에 영향을 주는과에대해선 의문이이군요. 일단 표준선택의 기준은 성능과 호환성이 아닌가한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중요한건 성능이다. 호환성은 제조사(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고려문제일뿐 이라 생각한다. 유료라이센스가있는 기술을 사용한다고 웹프라우져가를 유료로 출시하지도 않을것이 아닌가?

결국 지지해야되는건 성능좋은 놈일 것이다.




찾아보니 출시된게 맞네요.

일단 받아서 깔고 사용은 나중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업은행 아이폰 뱅킹 서비스가 시작했다는 소문이 있음 아직 확인은 안해봄 3g망으로 아이튠즈에 접속하은건 데이타가 불안한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 11 24 평소에는 Tv가 없어서 방송프로도 잘모르게되서 불편함을 느끼곤 했는대 요즘 무한도전 비하 논란을 보고 있자면, 처음 따로 떠어저 살때 Tv를 안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바보같은 논란을 보고 있자니, 모르고 사는게 약인듯합니다.

딱 내모습인걸..

사람들2009. 10. 19. 17:07


딱 지금 내 모습이 거진 해당되네요.;;

1.길이 안맞는 청바지..
네.. 바닥 청소중입니다..;;
근대.. 수선하는건 귀찬아요..; 생각도 해본적 없구요.
어느정도 길이가 적당한지도 몰라서.ㅋ
다음엔 길이도 잘봐야겠네요.

2.정장자겟..은 아니지만.ㅎㅎ
근대 위에 걸칠께 마땅하지 않아서리;;

3.유행지난 청바지..
머 중, 고등학교때 옷도 아직 입는것이 있는지라....;;

우리 어무니 말씀이 '먹는건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원하고 좋은걸 먹는거고, 입는건 보는사람을 위해 격식을 차려 깔끔하게 입어야한다'고 하셨죠.

소통..

사람들2009. 9. 18. 15:33
200909018

2009년 4월 8일

우리는 소통이 힘들다.

나라는 개인주의와 우리라는 공동체주의,

현제의 문제점은 소통의 방법의 서툼,

우리 안에서 나와 너의 관계를 다른 우리와 우리의 관계에서 적용하려니 마찰이 일어남,

우리 안에는 또다른 우리와 우리가 모였있음을 인식하고, 소통의 방법을 찾아야함,

이것은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방법이면 더 좋은 삶을 위한것.

2009 07 18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18064504913&p=ytni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라서 처벌할수 없다.

그럼 인도에서 사고내도 도로가 아니라 처벌 할 수 없겠네
차가 집을 들어박아도 집은 도로에 없으니깐 처벌 할 수 없겠네

횡단 보도에 사람들이 지나가던 말던 열심이 달리는 우리의 자동차들 그들의 권력은 어디까지인가.

2009 06 12 12:24 목

요즘 경찰이 정부의 견이니 머니 말이 많은 것 같은대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경찰은 언제나 정부의 충직한 부하가 맞다.
이건 바른것이고 정당하면 그렇게 되어야되는거다.

만약 경찰이 정부의 의견에 반해야한다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는 행위라 본다.

지금 잘못된건 정부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는 점이다.

경찰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직업이다. 단 정부가 시키는대로.
그래서 우리는 선거를 하고 정부를 만드는 것이다.

경찰이 국민을 피박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정부가 국민을 압박하는것이다.

단 한명의 대통령 때문에 이렇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대통령은 거쳐가는 사람일 뿐이다. 몇십년가 국가를 움직인건
국회의원들(정당)이다.

결론은 지금 해야할 일은 국회의원을 갈아야한다.
그냥 싹...

앞으론 무조건 새로운 의원을 찍아야한다.
버림받아봐야 주인무서운줄 안다.
국회의원 한두명 바보로 뽑아도 나라는 잘굴러간다..(머리가 좋아서 자기이익을 잘보는 사람보다 더 뛰어난 일을 할 수도 있다.)

국민들이 잡아야하는건 국회다..


머리좋은놈

사람들2009. 3. 30. 11:15
2009년 3월 30일

다음 뉴스 :

'닌텐도' 필적하는 게임기 만든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newsid=20090330072603427&cp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휴대용 비디오게임기 개발업체와 손을 잡고"


누군지 몰라도 저기 회사 머리 잘셨네요.
대통령이 말한거니 투자 받기 딱좋네요. 솔직이 게임기가 팔리는건 상관없고,
지원금 받고 게임기 하나 만들어내면 끝이겠죠.

단 한 댓글에서 희망이 보이네요.^^

아... 슈퍼 에뮬머신인가요 마곰님 |10:49 |신고하기
PSP 게임까지 암암리에 돌아가게 만들면 성공가망이 조금은 열리나요... 답글쓰기

추천 1




2008년 12월 24일

  • 유유부단한 성격
    - 나는 그를 좋아하는가? 라는 물음에 예,아니요 라고 단답형으로 말 할수 있는가.
  • 관심의 부족
    - 누워있어도 감은 떨어진다.... 언젠가는 당신이 지쳐서 입을 닫고 있을때...
  • 너무 많은 배려
    - 상대방에게 맞춰만 주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2008.10.04

최초 문제가 안재환의 사체 때문이니깐
안재환법을 만들어서 사체나 막으시지

[일편단상] 담배 한대 피러 갑시다

좋은 내용입니다.ㅎㅎ
지금 회사에서는 "커피 한대 피로 갑시다~"라고 하죠.ㅋ 흡연자 1명에 비흡연자2명^^

단 여기서 필요한건 쾌적한 흡연실입니다..
한곳은 너구리굴같은 흡연실이였는데 여기에 따라오라는건 비흡연자에게 고통이고 고문입니다. 그래서 같이가자고 해도 가는걸 꺼리게 되죠..

다른 곳은 넓고 환기도 잘되고 해서 같이가서 커피 마시면서 잡답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 같이가서 친목을 도모하죠.ㅋ


그리고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왕따를 시키는 행위는 없어야겠죠.
(전에 본 글에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흡연자들이 대다수인 곳에서 전부 담배피로가서 회의를 끝내버리고 남아있던 사람에겐 회의결과를 통보도 안해주고, 그래서 사람 바보 만들어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2008년 03월 07일 금요일

여호와의 증인관한 글을 읽고 잠시 그 종교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글.

종교와 국가의 신념에 관해서.
종교가 우선인가 국가가 우선인가?
원칙적으론 종교와 국가 모두 동등한 것이겠지만, 국가의 입장에서는
종교는 인정하겠지만, 종교인은 국가의 통제안에 있는 국민일 뿐이죠.
(국가와 국민은 동등하겠지만, 국가는 곧 국민의 집합체이므로 국가대 국민은 다른말로 대수의 국민대 국민이라고도 할수 있죠.)

결국, 국가>종교가 됩니다. 한가지 종교만을 인정하는 그러한 나라가 아니라면요.
종교와 국가가 충돌한 지점에서 종교인은 종교를 택하고 그에 합당한 국가의 대가를 받는 것이 이상적이겠죠.

병역 거부에 관해서
[여호와의 증인]이란 종교를 어떻게 알았는가? -병역 거부 문제로 뉴스를 통해서,
즉, 부정적 첫인상을 받았음.

많은 사람들도 같을꺼라 봅니다. '여호와의 증인'='병역거부'로 직결되죠.
여기서 또 문제된는 것은 병역 거부로 징역을 살던 것이 반기를 든거죠.
요부분이 중요하게 보입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복무의무를 거부한 결과로 징역을 살았는데, 징역을 사는 불이익을 당하기 싫어서 '대체복무'를 주장한다는거죠.

법보다 신념이 중요한 사람들이 자신에게 법적 하자가 없기를 바란다는건 이기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대체복무'를 주장하는데 기본적으로 대체복무제도들은 있습니다.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능하다면 '면제'를 해주고 국가의 이익을 위해 다른분야의 일을 하는 '병역특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른제도에도 포함이 되지 못한 것일뿐인거죠.

결국 신념을 외치지만 그 신념은 범죄자 딱지보다 못하게 보이죠.

'가'라는 곳은 'A'를 금하고 있습니다. '가'에 속한 '갑'은 'A'를 원합니다. '나'라는 곳은 'A'를 금하지 않지만, 'B'라는 '갑을 매우 불편하고, 싫어하는 그런것이 있습니다.

'갑'의 바람직한 선택은 다음 2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1. '가'에 계속 있으면서 'A'를 포기한다.
  2. 'B'란 것을 참고 '가'를 포기하고 '나'속해서 'A'를 가진다.
그런데 '갑'이 '가' 있으면서 'A'를 가질려고하다가 걸려서 합당한 죄를 묻는데 벌을 받기 싫다고 한다면 '갑'은 욕을 먹을까요 안먹을까요?

당연히 욕먹겠죠? 네 그런거죠.

그런데 '갑'은 'A'를 체념하고 포기해야 하는가? 여기는 꼭 그렇치 않다고 봅니다.
'가'에서 'A'를 금하는 이유가 무었인가를 알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가'에서 'A'의 허용을 주장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문제가되는 '병역문제'
대안으로 이야기 되는 것이 '징병제패지 모병제 전환' '대체복무'등이 있죠.(음. 2가지 정도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현제 '모병제'가 안되는 이유를 대외적 위험도와 비용의 문제라고 할때
해결방안으로는 '통일'을 주선해서 대외적 위험도를 낮춘다. 그리고 '모금'을 통해서 국방비를 지원한다. 정도가 있겠구요.

'대체복무'의 문제는 일단 절대적 필요성의 언급이 절실하죠. 예를 들면 대체복무로 농촌의 노동력을 보충한다고 할때 일단 농촌의 필요성과 현제의 노동력 부족 그리고 대체복무로 인한 효과가 대체복무 주장의 골자가 되어야하는거죠. 군대가기 싫어서 인원을 처치곤란으로 내보내는게 대체복무는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또한 농촌의 일손인데 낫질하나 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낼수 없겠죠. 즉 길을 여는 것과 중요한 것이 그 길에 들어갈 수 있게 준비하는거죠.
결국 이상적인 것은 '대체복무'의 확대 인거죠.
(참고로 대체복무에 관한 이전의 글)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에서 '종교에 의한' 대체복무를 주장하는건 아무리 대체복무를 주장한다고 해도 그 속에 포함되지 못할 확률이 존제하기 때문인거죠.

또한 태어나면서 정해진 국가이다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 아니기때문에라는 핑계에는 국가는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들이 군입대가 예상되는 여호와의 증인가족이 있다면 병역거부로 인한 징역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최우선으로 '이민'을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요. 여호와의 증인은 '대한민국'에서 살아야한다는 교리가 있는거는 아닐껍니다.

하지만 종교적 신념보다 '현실'이 중요할 수 뿐이 없죠. 이민을 갈려해도 '대한민국'보다 잘사는 곳에는 갈수가 없고, 못사는 곳으로 가자니 '외지'에서 고생할 마음도 없고, 결국 신념 보다 현실은 택한 것이라는거죠.

그러면서 몇몇부분에서만 '신념'을 이야기한다면 납득하기 힘들겟죠.

주절주절 이상적인 내용들 위주로 적긴해서 현실감이 떨어지고 공감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현실은 그렇치 못하더라도 생각은 이상적으로하고 달려가야 된다고 봅니다.^^

성숙이란.

사람들2007. 11. 7. 23:04
2007.11.07 수



요즘 슬픈 꿈을 많이 꾼다.

성숙이란, 아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함께하는 것.

꿈은 꿈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