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공감]당신은 혹시 지나치게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일상잡담2006. 12. 3. 11:54
2006/12/03

당신은 혹시 지나치게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신이 다음과 같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중략-

A타입 성격의 특징은 ‘지나치게 양심적이다, 과격하다. 사고방식이 유연하지 않다, 허세를 부린다, 항상 바쁘게 움직인다, 성적으로 공격적이다, 기준이 너무 높아 만족을 못한다, 악수를 딱딱하게 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다, 권력 지향적이다, 조심성이 많다, 에너제틱하게 활동한다, 상황을 지배하려 든다, 자기 중심적이다, 항상 경쟁적이다, 화를 잘 낸다, 말 끝을 흐린다’ 등이다.

-중략-

즉 지나치게 열심이고, 경쟁적이며, 곤란한 일에 처하더라도 어떻게든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
고 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된다.

-중략-

몰스킨 이벤트 당첨!!!!

일상잡담2006. 11. 30. 18:36
2006.11.30

몇 일전에 좋은 소식을 받았습니다.
몰스킨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죠.ㅋㅋ (여기에 관해 작성한 글 보기)
11월 24일 "안녕하세요 트랜스 포머 입니다."라는 메일명으로 당첨을 통보 받았습니다.
다이어리와 리포터 재품은 재고가 부족하다며 클래식제품중에서 이벤트 제품을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연말이라 다이어리는 수요가 많겠지요. 내심 다이어리를 발했는데 욕심이 컷던것 같습니다.^^

제가 신청한 것은 몰스킨 룰드 노트북(포켓)과 몰스킨 스토리보드 노트북(포켓)입니다. 언제 올지 궁금합니다. 빨리 받고싶어요^^///

[블로그]EAS를 해지하다.

일상잡담2006. 11. 28. 20:06
2006.11.28

나 차단된거야?라는 글을보고 EAS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지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댓글을 적으로고 하는데 '차단되었습니다.'라고 뜨는 것을 당해봤기 때문에 그 기분 압니다. 황당하고 짜증나죠. 좋은 글 적으려다 도리어 기분만 나빠지는ㅡ,.ㅡ;

일단 스펨이 걱정이기는 하지만 블러그에 접속하는 동기로 삼기로 하고 한 동안 있어 볼랍니다.^^

종부세에 관한 링크들 모음

일상잡담2006. 11. 27. 20:17
2006.11.27

개인적으로 종부세에 대하여 알기위해 관련 링크를 모아봅니다.

조선일보 2006/01/02 | 개정 종부세·양도세시행령 `알아야 세금줄인다`
조선일보 2006/11/24 | "종부세 낮춰라" 강남 주민들 잇단 집단민원

중앙일보 2006/11/18 | 내달 `종부세 폭탄` 터진다
국민참여 부동산 정책 2005/11/22 | 종부세 납부 안내 시스템 구축…내달 1일부터 자진 신고 · 납부해야

일단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참고용 링크입니다.

[알림]링크 주소 추가

일상잡담2006. 11. 24. 19:31
2006.11.24

블로그의 링크 주소에 한글 Blogger 업데이트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Blogger.com의 글 중 한글로 작성된 글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블로거 닷컴이 외국에서 하는 곳이고 검색이 주로 이용되는 현실에 인터넷으로 노는 사람들이 놀기에는 부족한 곳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Blogger.com을 이용할 때 느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허전함을 Ralrara님이 의연히 떨쳐 일어나 해결을 해주신 것이 '한글 Blogger 업데이트 정보'입니다. 방금 '80:20의 법칙'이란 책을 봤는데 거기에 들어맞는 일 같습니다.

Ralrara님의 수고스러운 노력에 여기서나마 감사드립니다.


[영어]e-mail영어 소사전

일상잡담2006. 11. 23. 20:51
2006.11.23

BlogNjoy에서 이메일영어라는 글을 봤습니다.

영어란 녀석은 갈수록 어려워지는군요. 예전에도 그랬지만, 인터넷과 문자통신으로 우리말과 함께 암호문으로 발전해 나가는군요.

여기서는 간단하게 이메일 소사전만 보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원문을 봐주세요.

이메일 용어 소사전

ACE: am confused, explain 헷갈리는데, 설명 좀 해줘
@: at
BBL: be back later 금방 돌아올게
B4: before …전에
BTW: by the way 그런데
B2B: business to business 기업 대 기업
B2C: business to consumer 기업 대 소비자
BWL: bursting with laughter 배꼽 빠지겠네
C: see 보다
CU see you 안녕, 잘가
CUL see you later 안녕, 나중에 봐
DOC: document 서류
DTS: don't think so 내 생각은 달라
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인터넷에서 많이 묻는 질문
F2F: face to face 얼굴을 맞대고
F2T: free to talk 자유롭게 대화하기
FWD forward 앞으로, 전송하다
FYI: for your information 참고
GAL: get a life 왜 그렇게 사냐!, 바보짓 그만해!, 한심하다!
GR8: great 굉장한, 멋진
GTG: got to go 가봐야겠다
HAND: have a nice day 오늘 잘지내, 좋은 하루 보내
H8: hate 싫어하다
IC: I see 알겠다, 알았다
ILUVU: I love you 사랑해
INFO: information 정보
IMO: in my opinion 내 의견으로는
IOW: in other words 다시 말하면
IRL: in real life 실생활에서, 현실에서는
JIC: just in case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JK: just kidding 농담이야
KIT: keep in touch 연락하고 지내자
KWIM: know what I mean? 내 말 알겠냐?
L8: late 늦은
LOL: lost of luck 행운을 빌어; laughing out loud 정말 웃긴다
MSG: message 메시지
MYOB: mind your own business 상관 마, 참견 마
NE: any 어떤
NE1: anyone 누구나
NO1: no one 아무도
OIC: oh, I see 아, 알겠다
OTOH: on the other hand 다른 한편으로는
PCM: please call me 전화 좀 해
PIR: parent in room 방에 부모님 계셔
POS: parent over shoulder 뒤에 부모님 계셔

원문 : YBM어학원의 영어땜에 못살아 : 알쏭달쏭 이메일 용어(2004-11-03)

추신) 제가본 BlogNjoy님의 글에서는 원문이 홍아리의 잡동사니로 되어 있던데 글을 읽어보니 홍아리님의 글이 아닌것 같아서 본문에 나오는 '왕신나'로 검색해봤습니다. 그러니 YBM어학원에 '영어땜에 못살아'의 연제가 검색되더군요. 그래서 원문은 YBM어학원으로 했습니다.

[건의] 티스토리에 바라는 bogger.com 기능.

일상잡담2006. 11. 22. 20:39
2006.11.22

전에 blogger.com을 이용하다가 Tistory로 넘어오면서 불편한 점 한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원하는 기능은 e-mail 알림 기능입니다. 댓글이나, 트랙백등의 블로그에 변화가 올때 e-mail로 발송을 해주는 겁니다. 제가 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댓글이나, 트랙백, 방명록에 새글이 작성된나 따로 확인을 해야된다는 겁니다. 댓글과 트랙백은 그나마 최신글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있지만, 방명록은 그러한 것 조차 없더군요.

이 알림 시스템의 장점은 블로그를 한동안 방치해 놓는다고 해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블로그를 옴기는 시점에서 사람들의 선택권은 두가지로 나누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쩨는 이전 블로그의 내용을 백업을 받은다음, 새로운 블로그로 복원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은 개인적으로 데이터의 관리가 용이한 반면, 전 블로그로의 링크가 깨어진다는 것과 백업과 복원의 이전작업의 수고스러움이 단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두번쩨로 새로운 블로그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앞의 방법과 반대로 과거 블로그와 함께 이중으로 블로그를 관리해서 데이터의 관리가 힘듭니다. 하지만 전 블로그의 링크에 변경이 없고, 따로 복원작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두가지 각기 장단점이  있다고 봐집니다. 제가 건의하는 e-mail알림이 시스템은 위 두번째 방법을보안한는 방법입니다. 사실 지나간 글에 특별이 관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보내올때, 반응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 관리를 안하지만 누군가 예전의 블로그 글에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보내올때 메일로 알려만 준다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블로그닷컴에는 이 기능이 있기에 전 티스토리를 보자마자 새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자사의 서비스를 쉽게 떠나갈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아보일지 모르겠으나, 사실을 자신의 블로그 자료를 남겨둠으로 다시 찾아오게 할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방명록, 트랙백을 e-mail로 알려는 기능(플러그인)을 구현해 주세요/////

[블로그] 작업일정을 없에다. [blog]

일상잡담2006. 11. 21. 18:27
2006.11.21

전에 홈페이지에 달았던, 구글카렌더를 이용한 작업일정을 제거했습니다.

일정되로 하지도 않고, 억지로 끼워넣은 것이라 구조도 마음에 안들었기 때문에 제거 했습니다.

나는 숨겨진 O형이다.

일상잡담2006. 11. 20. 17:55
2006.11.20

혈핵형별 테스트에 대한 트랙백.

저는 숨겨진 O형이라구 하는군요.

숨겨진 열정의 O형

말하는 투가온화하고 타인에게 주는 인상도 편안하고 좋지만, 정신력이 강하고 고집이 강한 사람. 정이 두텁고 동료간의 관계를 중요시하므로동성으로부터의 신뢰도가 높다. 항상 안정된 모습과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고 거절하지 못하는 너그러운 분위기의 당신. 누군가를심하게 공격하거나 짓궂은 짓을 하는 일이 없다. 따라서 남녀불문하고 안심하고 사귈 수 있는 사람으로 인기가 있다.

정신력이 강하지는 않치만, 한 너그러움 하죠.크크

궁금하신분은 여기로>> 테스트 <<

내 블로그가 '링크 블로거'???

일상잡담2006. 11. 18. 13:26
2006/11/18 토

StarLight님의 글을 보고 블로거 성향 테스틀 해봤습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오더군요.
당신은 링크 블로거입니다!

당신의 생각이 담긴 글보다는 멋진 링크를 올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군요.

길고 지루한 것보다는 간결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좋겠어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여기가 링크 블로거 같나요???
제 생각과 전혀 다른 것이 나와서 당황스럽더군요.

>>블로그 성향 테스트 하기<<

2006/11/24 수정 - 링크 취소

태그내 검색은 못하는가?

일상잡담2006. 11. 17. 18:12
2006.11.17

요즘 태그를 많이 접할 수있는데 쓰임세가 그렇게 좋치 못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태그내 검색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예를 들면......

내가 찾고 싶은 것이 포토샵에서 저장 기능이라고 한다면,

//태그:포토샵 저장//
이라고 치면,

'포토샵'이라는 태그들 중에서 '저장'이라는 글이 있는 것을 검색하는 겁니다. 언듯보면 '포토샵''저장'하고 두가지 검색어를 모두 쳐서 하는거랑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분명 제가 건의한 것이 정확도가 높을 것 입니다.

[html] 동영상 삽입방법

일상잡담2006. 11. 17. 17:52
2006.11.17


출처 : 홈제작 바이블(2000/04/18)


1. 확장명이 .avi 일때

<embed src="source.avi" showcontrols="true" nomenu="true" width=넓이 height=높이>

2. 확장명이 .mov 일때

<embed src=source.mov playeveryframe=false width=넓이 height=높이>


[알림] 경성대학교 도서관에서 근로학생을 구합니다.

일상잡담2006. 11. 17. 15:22
2006.11.17

경성대학교 도서관에서 근로학생을 구한다고 합니다.

학교학생이시분은 한번 지원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모집인원 : 1명(휴학생 가능)
근무기간 : 2006년 12월 1일부터 6개월 이상 근무 가능자
근무시간 : 17:00 ∼ 22:00
연 락 처 : 중앙도서관(☎ 607 ~ 5233)

자세한 것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보시면되겠습니다.

<종료 되었습니다.>

[실험]두뇌테스트

일상잡담2006. 11. 14. 20:18
2006.11.14

메이아이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해봤습니다.

결과는

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26, 오른쪽 두뇌 지수는 33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나도 해보기/

[잡담]하루하루가 무의미해요.

일상잡담2006. 11. 14. 16:33
2006.11.14

하루하루가 무의미하네요.
오늘도 학교 땡땡이 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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