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중국 비오다..

일상잡담2007. 1. 16. 23:51
2007/01/16

중국에 온지도 일주일이 다되어 가는데
현제 관광은 훗일로 미루고 작업중...

중국오다.

일상잡담2007. 1. 13. 15:44
2007/01/13

중국 상해에 올 기회가 있어서 오게 됬는데 아직은 그냥 여기가 중국이구나 하고 있습니다.^^

2007/01/08

전 해당 단어를 제외하는 '-'명령어를 좋아합니다.^^


어른들의 이야기~ <<이러면 어린이들이 더 많이 본다는 것!
"그러면 어린이들의 미래는 없어."(환상커플버전)

책임감 정말 중요하죠. 저도 요즘 책임감에 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커갈수록 책임감이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의지가 약해지고, 이런 모습이 짜증 날대가 있죠.
각설하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위한 꿈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단상이라 봅니다. 전장 즐기는데 일반섭, 전쟁섭 무슨 상관있습니까.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만 보인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2007/01/07

아르리스크 덴님의 [오늘의 이올린 1월 7일자]를 보고 그날의 나의 관점에서 하루 사건들을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의 참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됩니다.
자신 서버에 대기자가 더 생긴다고 모라그련다니 참 씁쓸하네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 심부름 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조금더 한글의 우수성에 관한 구체적 내용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되는데 미국(유럽)에서 한글을 우수하다고 생각해서 우수하다는 잘못된 제목이라 생각됩니다.

원문이 영어라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해석 되시는 분은 해석을 부탁합니다.ㅠㅠ

2007/01/05

타블렛을 그린 그림

내가 그린

인터넷에서 구한 사진을 대고 그림...

잡담.

일상잡담2006. 12. 31. 04:47
2006/12/31

외롭고, 답답하고, 내가 싫어진다.

2006/12/27

[티스토리,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파이어폭스에서의 모양새]에 관한 트랙백입니다.

파이어 폭스에서 본 화면

파이어 폭스 2.0.0.1 / OS : 윈도우 xp / IBM / 1280*960

익스플로어에서 본 화면

익스플로어 6. sp2 / OS : 윈도우 xp / IBM / 1280*960



저는 특별한 차이 없이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펭귄의 원 뜻은?

일상잡담2006. 12. 22. 13:02
2006/12/22

위키백과에 갔다가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펭귄은 원래 큰바다쇠오리를 부르던 말이라고 합니다. 큰바다쇠오리가 인간들에게 멸종당한 다음 비슷한 지금의 펭귄을 펭귄이라고 부른다느군요.

참으로 씁쓸한 내용입니다.


ma.k중 prowler
3d max

2006/12/16

블리자드 티셧츠 받다.

문제는 사이즈가 맞을까?

2006/12/10

스킨을 변경했습니다.

사실 티스토리의 스킨중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기본 스킨으로 지냈는데,'태터툴즈에서 원하는 스킨 티스토리에 적용하기'라는 글을 보고 테터툴즈 스킨 게시판에서 평소에 마음에 들어하던 스킨을 찾아서 적용했습니다.^^

마음에 드는군요. 제작자인 ncloud님과 수정에 쭈도사님 감사합니다.

2006/12/09

이번에 티스토리의 서버점검중의 공지사항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저는 티스토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티스토리는 정식 오픈한 것이 아니고 베타서비스중이었기 때문에 별 잘못이 없다. 테스터를이 너무 오바한다."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봐야겠지요. 그럼 테스터들의 권리는 어디일까요?

전 기술적으로 불완전함으로 일어날수 있는 일. -티스토리에서의 갑작스러운 서버 다운, 데이타의 손실, 2차도메인관련에러, 블로그를 사용함에 일어날수 있는 모든 에러는 테스터들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라 봅니다.

그리고 테스터들이 가질 권리는 피드백을 성실이 주고 받는 것, 테스터들이 원할한 테스트를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테스트와 관려 없는 부분에서 사람으로서 권리를 보장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지사건에 관한 것은 기술적인 문제-서버에 문제-가 아니고 센스를 추구하다가 공지의 기본을 망각한 실수입니다. 이건 회사측에서 테스터의 테스트와 관련없는 부분에서 사람으로서 권리를 제대로 보장 못한 것이라 봅니다.

이에 관해서 '티스토리의 30%잘못, 사용자의 70%잘못'에 제가 적은 답글입니다.


정식서비스든 아니든 이번일은 티스토리의 잘못이 큽니다.

클로즈베타라고 해도 공개된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측에선 당연히 보는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줘야합니다.

이번일이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실수입니다. 베타버전이기에 용서받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지부분도 저도 곧 오픈베타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지만, 서버가 얼마동안 내려간다는 공지는 못봤습니다.
그래서 공지를 했다길레 제가 못받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오픈후 공지를 확인해보니 처음 오픈 소식을 알리는 공지(12월 29일 :: http://notice.tistory.com/701) 한다는 말만 있지 일시 및 서버다운에 관한 말은 없습니다.

실제 서버다운공지가 나온것은 6일, 하루전 날입니다. 그것도 18시경(http://notice.tistory.com/704)

그리고 동영상의 출처인 다음블러그. 공지사항 하나없는 동영상만 딸랑.

베타이기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는 사용자가 받아 들여야하겠지만, 이런 운영적인 면은 그 어떤것도 면죄부가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지가 있었다라고 하지만, 전 공지를 봤음에도(6일자 공지는 보지 못햇습니다.) 해당 동영상을 봤을때 먼일인가하고, 서버에 이상이 생겼나? 업데이트를 하나? 해킹을 당했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들을 해결할 창구가 없다는 겁니다.
혹시나 제가 공지를 못봤을 수도 있기에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찾아볼려했으나, 티스토리의 공식 블로그도 접속을 할수 없고, 동영상의 출처 Daum블로그도 그어떠한 말도 없이 동영상만 달랑있었고, 화가 나서 먼일이진 따지는 글도 적었지만, 답글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적 문제는 베타의 딱지를 붙이고 있다고해도, 공지서비스를 테스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면죄부를 줄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이번일로 다시한번 기본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흔히 말하는 것멋에 익숙해서 기본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관계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2006/12/07

이 글은 구글...신화인가 호들갑인가에 관련해서
google도 스폰서 링크를 한다는 것에 대한 보충 설명입니다.

많은 분들이 google은 스폰서 링크가 없다고 알있지만, google에도 스폰서 링크가 존제합니다.
구글의 스폰서 링크 화면

>클릭하면 자세히 보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현제(2006/12/07) 스폰서 링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06/12/07

한마디로 씁쓸하다 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지만, 전 첫느낌은 느려졌다..
이건 오픈이라 사람들이 몰려서 있겠지만, 글세요..

우선 생각을 더 해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실망이 큽니다.

께어진 폴더 문자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2006/12/06

외장하드가 맛이 갔습니다.

대부분의 폴더가 특수문자로 변하면서, 인식불능..ㅠㅠ
바이러스인지 시스템 에러인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자료가 대부분 날라가버렸네요.


이상한 문자 파일 및 폴더는
chkdsk g: /f 을 이용하여 제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용량은 그대로더군요.

결국 포맷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