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휴... 요즘

일상잡담2009. 3. 20. 05:00
2009년 3월 20일

휴.. 요즘 외롭기는 외로운가 보다.
따뜻한 온기가 그립다는걸 새삼느겼네


하지만 몇시간 후는 예비군에 가야할 뿐이고,......

2009년 03월 10일
 휴대폰명 : LG-KH2200

사진을 컴퓨터에 편하게 전송할려면 휴대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FTP항목을 활성화 시키면 컴퓨터에서 바로 사진/택스트/음악 폴더에 접근할 수 있다.

다 사용한후 꼭 FTP항목을 비활성화 시킬것

2008년 12월 24일

  • 유유부단한 성격
    - 나는 그를 좋아하는가? 라는 물음에 예,아니요 라고 단답형으로 말 할수 있는가.
  • 관심의 부족
    - 누워있어도 감은 떨어진다.... 언젠가는 당신이 지쳐서 입을 닫고 있을때...
  • 너무 많은 배려
    - 상대방에게 맞춰만 주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무관심이다.


20081220

감기 크리로 죽겠소.ㅠㅠ

아이온대 와우 느낌

2008 11 14

요즘은 아이온을 하고 있는데

저는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에도 나온말이지만, 조작감적인 측면에서는 와우에 비해 한참 딸리는 것 같지만
예전 게임들에 비해선 상당히 좋아졌기에 만족할만 합니다.

퀘스트적인 부분은 단순히 퀘스트만을 잘만든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몰입도, 감정이입적인 측면이 있기에 처음부터 시작하는 아이온과 워크 시리즈로 이어지는 와우를 비고하면 상당히 차이가 날수 뿐이없습니다. 하지만 사실 현제 와우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워크시리즈를 모르고) 와우나 아이온이나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와우 하면서도 스토리는 전혀 모르는 분도 많이 봤고, 퀘스트는 읽어보지도 않고 확인누르고 어떻게 하는건지 질문하시는 분도 많이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신병이니 맷되지 몇마리 잡아라는 것과 그냥 옆에 몹몇마리 잡아보라는건 큰 차이를 못는낀다고 봅니다.

때문에 처음시작하는 아이온은 퀘스트의 완성도에서 밀릴수 뿐이 없는거죠. 때문에 게임의 끝에서 얼마나 세계관을 잘 주입하느냐가 아이온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부분도 아직 아이온 저렙이라 잘모르겟지만 초반에는 그닥 잘하는것 같지 않더군요. 초반에 중간에 이벤트영상도 나오고 하던데 먼가 김빠진듯한 내용이라.ㅎㅎ

그리고 아이온의 그래픽적인 측면인 좋다고 봅니다.
사실 와우와 비교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비교한다면
그래픽 퀄리티는 아이온, 최적화는 와우가 좋은것 같습니다.

보면 아이온은 실사풍이고 와우는 만화풍입니다.
쉽게 와우는 그림이고 아이온은 사진정도?
그 특징으로 와우는 그래픽 품질을 최하로 하더라도 그 상태가 상당히 양호 합니다.
품질의 차이가 가장 큰건 마법이펙트 정도고. 나머진 그냥 본다면 잘모를수도 있을 정도죠.
낮은 품질로 게임하다 높혀보면 와 이쁘네 하고 다시 낮을 품질로 하더라도 게임하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죠.
하지만 이이온은 품질을 최하로 하면 전혀 다른 게임이 되어버리더군요. 최상으로 높혔을때는 상당한 수순의 퀄리티로 보입니다.(그래도 NC의 그래픽적 능력치고는 최상이라고 보기는 그런것 같더군요.-제가 nc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일수도 있겟지만요.)

이런 특징은 그래픽 성능의 상하보다 그래픽풍의 차이로 생각하는것이 맞겠죠.
(이것도 와우가 머리 잘썻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이온의 커스터마이징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 대단함에 비해서 효과는 별로라 봅니다. 사실 거진 완벽하게 세부 조절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케릭터들이 뛰어다니는 필드를 봐도 믿믿합니다. 와우의 경우는 오그리마에서 둘러모면 언데드, 타우렌, 블엘과 가끔보이는 트롤들로 비슷한 케릭터들이지만 종족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기에 다양해 보이죠.

제가 볼때는 천족과 마족안에서도 2가지 정도의 케릭터성을 줬으면 훨신 좋았을거라 봅니다. 남여로 되니깐 한진형당 4종류가 나오고 저체적으로는 8종류의 다른 케릭터성이 있겠죠. 천족도 타우렌 같은 케릭터랑 블엘같은 케릭터 안에서 세부적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마족도 언데드 같은 케릭이랑 검은무쇠단 드워프같은 케릭터안에서 변경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아.. 기본적인 인간형 케릭터는 있어야겠군요. 아니면 아무리 리니지형 그래픽이라고 해도 마족인구수가...ㅎㅎ;;

머 저는 와우가 여러가지에서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온또한 절대 못만든 게임은 아니기때문에 망하지는 않을꺼라 봅니다. 문제는 얼마나 성공하는가이겠지요.
와우에 잘 적응하지 못한 기존 국내게임유저들은 많이 넘어 갈것 같구요. 와우에 질리신분들도 넘어갔다가 반쯤은 남고 반쯤은 다시 와우 하지 싶네요.ㅎㅎ

그리고 리니지2 유저들 중에서도 상당히 넘어올듯하구요. 아이온도 분명 돈되는 게임일꺼니깐요.
nc는 어떻게 하면 돈이 된는지 아는 회사니깐 그걸 포기하지는 않을껍니다. 지금도 nc가 벌어들이는 돈의 상당량이 리니지1의 매출이라니깐, 욕먹는만큼 잘벌리니 포기할 이유가 없죠.

그냥 요즘 아이온하면서 느낀점을 주절주절 적어 봤습니다.
추가:오랫만에 Google문서도구를 이용해서 글을 올려봤는데 제목 인식도 안되고,
설정도 별로구 성은이 별로네요.

2008.10.04

최초 문제가 안재환의 사체 때문이니깐
안재환법을 만들어서 사체나 막으시지

2008-07-29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드릴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남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이 태어난 곳과 시기는 현재의 티벳 이고 대략 850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어부, 요리사, 목수 입니다.

당신의 전생을 한번 볼까요?:
신비스럽고, 높은 양식과 지식을 가지고 어떤 어려운 고고학서적도 읽을줄 알았다. 마법의능력으로 어둠을 밝히는 능력도.

과거는 현재와 이어지는거죠. 이제 당신은....:
사람이란 언제나 자신의 외로움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고민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극복하셔야죠. 그 모든 것들은.. 그러면 당신은 남을 도울 줄 아는 그런 인물이 반드시 될수 있을 거예요.
전생점.ㅎㅎ

회사 동료가 날려준 전생점 보기...

근데...주로 했던것은 어부,요리사, 목수인데...
할줄 아는건 고고학에 마법???ㅡ.ㅡ

구글 문서도구에 관한불만
2008 07 17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11/blog-post_13.html


목차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
테그 방식이 아닌 폴더 방식
문서끼리 링크 걸때 찾기가 힘듬.
링크를 시작으로 새문서를 만들수 없음.

2008 07 15 화요일

요즘 위키에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고 있는데..
위키가 우리나라에서 성공 못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대체 멀 시작해볼려해도 시작할 수가 없다..
'위키'라는 놈은 나에게 새로운 놈이니 어려운 것은 당연하겠지..
그런데 삽질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것이 별로 없더라..

그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보자.
1.위키마다 다 다르다..
한가지 위키를 배웠다고 아무 위키나  쓸수 있는 것도 아니다..

2.안내서가 너무 어렵다.
위키는 철저히 위키끼리 논다.
위키의 도움말은 아무리 봐도 위키안에서 논다.
미쿡놈이 아무리 쉬운 영어로 도움말은 적어봐야 내눈엔 해석안되는 꼬부랑 글씨일 뿐인다.
위키백과가 한글로 나온것을 처음 접하고 이리저리 삽질하다가 겨우 조금 사용할 줄 알게됬다.
하지만 내가 적으려는 글과 맞지않는 다는 것을 알고 위키백과는 관심밖으로 멀어졌다.
그라다 위키책이라는 것이 나왔기래 한번 사용해볼려는데

헐... 이놈은 대체 어디어도!!!!!!!!!!!!!!!!!
자신이 위키책을 만드는 법에 관한 설명이 없다.ㅡ.ㅡ

머, 어짜자는건지..

2008년 7월 7일 월요일

지금은 회사에서 파일 정리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우연찬게 옛 미술학원 친구를 직장 동료로 맞게 되는 날이면, 아직도 헤어진 연인의 생각에 심란한 날입니다.

머.. 지 좋아하는 남자랑 잘되는게 좋겠죠.ㅎㅎ
요즘은 머 그냥 그렇게 흘러갑니다.ㅋ

와우도 점 줄여야겠는데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그게 안되니 문제네요.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회사에서 일하다 갈려구요.

오늘 아침에는 다행이 지각도 안했고(아침에 사먹던 빵을 못 먹은게 아쉽지만요.)
부모님이 새로 사준 옷도 마음에 들고요.ㅎ
오래간만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적고 좋은 하루네요.ㅋ


사고 싶은거

일상잡담2008. 6. 26. 19:21
2008.06.26 목요일

1.드럼 세탁기
이유: 빨레를 편하게.ㅡ.ㅡ
2.진공청소기
이유: 청소를 편하게
3.블루투스 헤드셋 - 자바라 bt620s
이유:내 휴대폰도 블루트스가 된다!! 그리고 동그리를 구매해서 컴퓨터와 같이쓴다.
비록 헤드폰이 있지만, 마이크가 필요하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절주절주절.

일상잡담2008. 6. 13. 09:43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잠 못드는 밤에...

주절주절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

과연 늙으면 무슨 낙을 살까?
여자?
게임?
자식?

2008년 5월 31일

중요한건 얼마나 놀고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공부하고 있는가이다.


난 와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에 그 시간을 줄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 줄어든 시간만큼 다른 게임을 했고, 인터넷을 헤미지고 있엇다.

중요한 사실을 망각한 것이다.

내가 와우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려고하는 이유.
그건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즉, 공부할 시간을 점점 늘이려고 노력하면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사실
목적을 기억하고 목적에 충실하자..

[일편단상] 담배 한대 피러 갑시다

좋은 내용입니다.ㅎㅎ
지금 회사에서는 "커피 한대 피로 갑시다~"라고 하죠.ㅋ 흡연자 1명에 비흡연자2명^^

단 여기서 필요한건 쾌적한 흡연실입니다..
한곳은 너구리굴같은 흡연실이였는데 여기에 따라오라는건 비흡연자에게 고통이고 고문입니다. 그래서 같이가자고 해도 가는걸 꺼리게 되죠..

다른 곳은 넓고 환기도 잘되고 해서 같이가서 커피 마시면서 잡답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주 같이가서 친목을 도모하죠.ㅋ


그리고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왕따를 시키는 행위는 없어야겠죠.
(전에 본 글에 그런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흡연자들이 대다수인 곳에서 전부 담배피로가서 회의를 끝내버리고 남아있던 사람에겐 회의결과를 통보도 안해주고, 그래서 사람 바보 만들어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근황...

일상잡담2008. 5. 14. 23:47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한마디로 바쁘다 바빠입니다.
완전 정신이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