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그동안 방치해두던 블로그의 새해 선물로 스킨을 변경했다.
사실 예전께 더 마음에 들기하지만 이것도 괜찬은것 같아서 새기분을 위해 적용했는대
한가지 중대한 문제점이 있다.
아직 블로그 페이지에서 새글 작성이나, 관리 페이지로 들어가는 링크를 못찾았다..
이 스킨에는 해당 링크를 만들어두지 않은거지;;
늘 블로그 접속할땐 주소치고 들어온다음 링크로 관리페이지에 들어가곤했는대
없으니 당장은 엄청 불편하네;;
그리고 windows live writer로 작성하는대 잘 올라갈랑가 모르겠네.
아이폰 주소록 관리 어플
나름 이것 저것 많이 찾아봤는대
두가지 정도로 압축
1.CTL Contacts Manager
장점기능
3.주고받은 연락 히스토리기능
단점
디자인이 조금 투박해서 별로임
가격이 4.99+3.99(캘린더연동) 거진 10$ 비쌈.
2.Contacts Jorunal
장점
1.ToDo 및 기록추가가능 주소록연동으로
2.평범하게 깔끔한 디자인
단점
1.각기능인 주소록빼곤 어플에 한정(연동안됨)
거의 모든이에게 잊혀져버린,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슬픔.jpg
Trunk Notes bug.
tagcloud
차명진 의원 체험수기 분석
(처음중략) -검은색 글씨는 제 생각첨부-
식사비 6,300원을 받고 쪽방에서 1박2일을 살아보는 겁니다. 저보다 앞서서 몇 분이 다녀갔지만 한나라당 의원은 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선배 경험자의 가계부를 조사했습니다.
한 컵에 800원 하는 쌀 두 컵에 1,600원, 김치 한 보시기 2,000원, 참치 캔 한 개 2,000원, 생수 한 병에 500원, 이렇게 해서 모두 6,100원이 들었답니다. 받은 돈 전부를 착실히 먹거리에 썼군요. 쌀은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걸 샀고 부식은 근처 구멍가게에서 샀답니다.전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체험전에 조사후 다르게 접근하다=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조사후 공략법을 연구하다
제가 굶어죽을까 염려한 집사람(부인은 단번에 저 생활비면 굶어죽을것을 염려해야되는 돈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이 인터넷에서 조사한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쌀은 800원어치 한 컵만 샀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세일하는 쌀국수 1봉지 970원, 미트볼 한 봉지 970원, 참치캔 1개 970원에 샀습니다. 전부 합해 3,710원. 이정도면 세끼 식사용으로 충분합니다. 점심과 저녁은 밥에다 미트볼과 참치캔을 얹어서 먹었고 아침식사는 쌀국수로 가뿐하게 때웠지요. 아참! 황도 970원짜리 한 캔을 사서 밤에 책 읽으면서 음미했습니다. 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돗물을 한 양재기 받아서 끓여 놓았지요. 이 정도면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지요.
나머지 돈으로 뭐 했냐구요? 반납하지 않고 정말 의미있게 썼습니다.
먹거리로 쓴 돈 4,680원을 빼니까 1,620원이 남더군요.
그중에서 1,000원은 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중략)....
하루밤을 잘 자고 난 다음날 아침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조간신문 1부를 600원에 샀습니다. 문화생활을 한 셈이죠. 마지막으로 남은 돈은 20원이었습니다.
나는 왜 단돈 6,300원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밥 먹으라고 준 돈으로 사회기부도 하고 문화생활까지 즐겼을까? 물가에 대한 좋은 정보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저생계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이 저처럼 될 수 있을까요? 단 하루 체험으로 섣부른 결론 내리는 것은 옳지 않겠지요. 다만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론 답이 안 나올 것 같습니다.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고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굵어죽을것을 염려한 집사람.... 제가 굵어죽을것을 염려한 집사람....
제가 굵어죽을것을 염려한 집사람.... 제가 굵어죽을것을 염려한 집사람....
제가 굵어죽을것을 염려한 집사람.... 제가 굵어죽을것을 염려한 집사람....
식비 6천3백원을 보고 차명진의원 부인이 떠올린 생각이다...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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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기업이라는건 허무맹란한 소리다.
도덕이란 인간에게서 찾을 수있는 것인대 이것을 기업에게다 적용하니 맞을수가 없다. 그것은 늑대에게 양털을 씨우는 행위와 같다.
기업의 마케팅 수단이면 기업의 이익을 위한 일인것이다. 도덕적 기업이 있다고 믿게 만들어 기업의 관리와 감시를 게으르게 만드는 암시 장치의 역활.
소비자들의 착각중 하나가 기업이 자신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다. 기업은 결코 소비자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기업이 무서워하는건 정부지 소비자가아니다.
기업들이 정치가들에게 로비하는 그 엉청난 액수와 노력을 들어 봤는가? 그런 노력을 과연 소비자에게 한다고 느겨지는가? 어설픈 경품이벤트와 비교하면 정말 어쳐구니가 없을 것이다.
소비자들이 노려봐야 할곳은 기업이 아니다. 바로 정치가들인 것이다. 그것이 더 싸고 질좋은 상품을 자신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한메일 개편 2010.06.02 수요일
지금까지는 다음팟인코더로 변환했는대 dvd변환이 안되는 관계로 찾아보던중 발견한거죠.
아이폰용으로 변환시키니 장점이 많은 것 같더군요. 일단 퀵타임에사 돌아가니 프레임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버철딥도 사용해봤지먼 프레임 보는대 퀵타임만한건 없더군요. 그리고 몰랐는대 퀵타임에도 편집 기능이 있더군요. 간편한 작업은 그냥 퀵타임으로해도 될듯해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H.264와 구글vp8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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