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4
간기남
긴통을 기다리는 남자
친구랑 심야로 본 영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같은 이름때문에 스토리가 헷갈리는 경향도 있었지만
별4개!
느낌은...
남자들끼리나, 약간 오래된 연인끼리 보면 재미있을것 같은 영화
강선우(박희순)는 남자가 아니다. 남자라면 그럴수 없었을꺼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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