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요즘 나는?

일상잡담2007. 6. 12. 21:40
2007.06.12 화요일

니케님의 근황에 관한 글을 보고 저도 한번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질문을 가져와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예전에 오늘의 관심사라는 제목으로 제과점에서 그냘의 이슈를 정리해보았는데 오래가지는 못했죠. 이기회에 다시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1. 요즘 관심있는 것
─ 취업, 연예

2. 얼굴상태
─ 코옆에 무엇인가 났음.

3. 요즘 기분
─ 답답우울

4. 요즘 하고있는 것
─ 게임(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트롤리오 작업(바운싱 볼)

5. 요즘 하고싶은 것
─ 연예, 일, 돈벌어서 편하게 연예해보는것?

6. 요즘 좋은 것
─ 먹는거

7. 요즘 싫은 것
─ 생각

8. 요즘 듣는 노래
─ 내가 웃는게 아니아(리쌍),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서태지),애인...있어요(이은미)

9. 자주가는 곳
─ 작업실, 수영장, 밥골, 싸이, 이올린, 와우섬게, 블코홈피

10. 가고싶은 곳
─  서울, 여행, 제주도, 유럽

11. 요즘 잘먹는 것
─  언제나 일용할 양식 라면!, 돈까스

13. 요즘 변하고 싶은 것
─  성격, 유유부단! 변할때도 되었지. 막나가는 삶

14. 요즘 귀찮은 것
─ 작업, 생각, 일, 공부, 게임.. 모든게 귀찬아지고 있다.

15. 요즘 산 것
─ 가방, 손에 들고 다닐만한 가방, 하자 있지만 3,900원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샀음

16. 요즘 갖고싶은 것
─ 관심, 사랑

17. 신경쓰이는 것
─ 취업, 미래, 여자

18. 요즘 가치관
─ 선악설. 열심이 살자!

19. 요즘 이상형
─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21. 요즘 연락 자주하는 사람
─ 설,정

27. 요즘 만나고싶은 사람
─ 애인,

28. 요즘 얘기 많이하는 사람
─ 정

30. 요즘 자주하는 얘깃거리
─ 게임 와우

31. 요즘 부러운 것
─ 미래가 있는 사람들, 연인

32. 요즘 여가시간에 하는 것
─ 게임, 잠

33. 요즘 잠자기 전에 하는 것
─ 게임

37. 요즘 행복한 일
─ 게임속 상대를 죽일때? 배부르게 밥먹을때? 혹시나하는 기대감?.. 행복이멀까?

49. 요즘 느낀점
─ 난 정말 인생 헛 산것 같다.

50. 요즘 목표로 삼고 있는 것
─ 예전처럼 멍청해도 열심이하자. 취업하는것! 와우만렙!

2007.06.09 토요일

야노 시호 이미지로 만든 바탕화면

1280*1024


인터넷에서 구한 야노 시호씨의 이미지로 만든 바탕화면 입니다.
1280*1024사이즈입니다.
단, 바탕화면치고는 시야가 혼잡스럽습니다.^^

희로애락

일상잡담2007. 6. 3. 22:08
2007.06.03 일요일

메일 한장에 웃고 쪽지 하나에 울고.
모기는 나를 물어뜯는 날.

2007.05.22 화요일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요즘 스스로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 우울하다.
예전에는 열심이 한다. 가능성이 있다는 소리를 듣곤했다.
그때는 잘하지 못해서 그런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지금은 그저 자포자기의 느낌이다.

열심이 하지도 않고 그저 도망칠 궁리만 하고 회피하고 자포자기.

나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것이 솔직한 내 본심이라 생각한다.

오늘 부터라도 이것을 위해 노력하자!!

2007.05.16 수요일

어제 [한 블로그에 많은 주제? 아니면 여러개의 블로그?]이란 글을 읽고 오늘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각 개별 블로그로 분리하기 위한 적업을 했습니다.

이 블로그 초기에도 비슷한 내용을 적은 적이 있지만, 티스토리를 쓰기전 블로그닷컴을 이용할때 이러한 형식의 블로그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닷컴이 카테고리를 지원히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꼈고, 저 또한 처음에는 블편했지만, 다중 블로그를 연결하여 하나의 블로그 처럼 만든 다음 익숙하지니 더 편리했습니다.(지금은 카테고리와 테그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왜나면 에초에 다중블로그를 위한 시스템이 었기에 여러게의 블로그를 관리함에 블편함이 없게 만들어져있더군요. 간단한 예로 모든 뎃글은 하나의 이메일로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각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수도 있구요.

물론 티스토리도 다중 블로그를 만들 수 있고 각 내용및 확인을 쉽게 하기위해. 상단에 이동 메뉴가 있습니다.

작업 내용은 간단하게 카테고리 역활을 할 블로그를 생성하고
카테고리 영역에 링크를 추가 시킨 것이 끝입니다.
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스킨을 사용했고, 기타적으로 로고등 동일하게 사용했습니다. 원 카테고리 기능을 없에까하다가, 세부항목처럼 보이게 두었습니다. 아무레도 테그등으로 보는 것 보다 카테고리처럼 분류된 것이 보기에 쉬울 것입니다.


문제는 현제의 카테고리에 있는 자료를 넘겨야되는데 티스토리 백업 기능으로는 첨부파일을 넘길 수가 없습니다. 복원 파일이 10M로 제한 되어 있는데 백업파일이 첨부파일 포함해서 80M정도 이더군요. 파일을 포함 안하면 이미지들이 하나도 안나와서 남감합니다. 일일이 수정하자니 도저히 힘들겠구요.

일단 티스토리측에 문의를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겟습니다


2007.05.16 추가
티스토리측의 질문에 관한 답변으로 한메일의 대용량메일로 올린다음 복원하니깐 되더군요.


2007.05.10 목요일

동사무소까지 안가도 되고, 바로 주민등본을 뽑을 수 있네요.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이용해 보니 정말 편하군요.^^

주민등본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해주고 있던데
아직 세무적인 용어가 어려워서 깊이 이용하기는 힘들던데
조금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항목의 용어들을 잘 모르겠더군요.


전자 정부전자민원처리~
국민의 일원으로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ㅎㅎ

2007.05.09 수요일

미아찾기 블러그인을 사용했습니다.
예전에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으 글로 미아찾기 배너가 이야기된 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로 현제 미아찾기 플러그인이 나온것 입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인을 적용하니 에드클릭스와 플러그인까지 너무 많은 화면을 찾이하는 겁니다.

그래서 과감히 에드클릭스의 컨텐츠광고를 삭제 했습니다. 하지만 에디트광고는 그대로 입니다. 하하; 그래고 이올린의 플러그인도 눈에 거슬리기에 바로 삭제;;

티스토리를 이용하시는 여러분은 여기 글을 읽으시고 소중한 가족 찾기에 동참하세요.^^


덧붙임 1)요즘 에드센스/에드클릭스의 광고 배치, 효과 분석등에 관한 글을 많이 적던데, 그 보다 자신의 글이 어떻게 읽혀지며 어떻게 보이는가. 효과적으로 그 뜻이 전달되고 있는가에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덧붙임 2)수정 스킨 소스입니다.

2007.05.07 월요일

인터넷을 좋아하기에 중독이라서 걱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워드도 요즘 Google Docs & Spreadsheets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글을 적다 보니 한가지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인용구를 설정한 다음 그 밑으로 내려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용(ㄱ)
>>인용구(ㄴ)
>내용(ㄷ)

내용(ㄱ)을 적고 인용구(ㄴ)을 적은다음 인용구를 인용구 스타일로 처리 하면 내용(ㄷ)를 적으려고 엔터를 치면 인용구 안에서 엔터가 먹힘니다. 커서가 인용구 테그 안에서 계속있고 그 밖을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임시로 내용(ㄷ)를 먼저 적고 인용구 처리를 하는 방법을로 글을 적는데 깜빡하면 HtML모드에서 수정을 하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HTML모드로 들어가면 해당 위치를 찾는 것도 어렵기에 사용하는데 많이 불편합니다.

수정되면 좋겠지요.ㅎㅎ

2007.04.29 일요일

블로그는 참 좋은 것이다.
소심한 나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가 보고 싶고
너의 체온은 느끼고 싶다.

오늘도 이런이야기 쓰는구나.
나도 왜이리 구차하게 구는건지 모르겠다.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이런 성격과 현실은 변한 것도 없는데
잡아두는건 내 욕심일뿐이 겠지.

머 이제 잡는다고 잡히지도 않겠지만.

내 하드 디스크 속에 있는 수많은 흔적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숨김 설정도 해보고, 백업해서 지워도 봤지만, 다시금 그 자리를 찾이하고 있네.

내 귀에는 아직 그 이어폰이 꼽혀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은 아직 그 옷인데.

하지만 당당하게 입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결심.
아직 아무 것도 없지만 그냥 당당하게 하고 싶은데로 할꺼다.
.... 피해가 안갈만큼.

그래서 지금은 내 귀를 충전하고 있어.

최선의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 것.
잡아서 끝은 봤을때.
잘된다면, 최고의 선택일 것이고.
잘못된다면, 또 다시 자괴감에 빠지는 최악이 될 것이면,
잡지 않는다면,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겠지.

하지만 어느 것은 선택할때 후회는 남지 않는가.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기 기만일뿐인 것인가.

2007.04.28 토요일

방문자가 10000명을 돌파했습니다.^^/

개설일 2006.08.24
175개
댓글 115개
트랙백 22개
방명록 13개
방문자 통계
오늘 24명
어제 94명
전체 10038명

2007.04.26 목요일

티스토리의 이벤트에 참가합니다.^^

  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_이상적 방법_ 입니다.

이번에 [태터데스크]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나온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불편한 것 중 하나였던 메인화면이 없다는 것을 보완하는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 홈페이지로 변했다고 해도 될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블로그등에서는 정말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블로그 공지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잘 읽지 않는 경항이 있는데
첫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기에 정말 공지 다워질수 있겠네요.

기대 됩니다.^^

2007.04.24 화요일 ~ 2007.6.13 수요일

Zenyr님의 이야기도 있고해서 스킨을 손봤습니다. 좁은 덧글입력란을 늘렸으며 덧글 수를 표시하던 부분에서 글자가 내려가더 것을 수정했습니다.

1.덧글입력란 수정.
.trackback_comment_line {font-size:0; height:1px; border-bottom:1px solid #e3e3e3; }
               
                .comment {padding:5px; padding-bottom:10px; padding-top:10px;}
                    .comment_write_table {width:100%;}
                    .comment_write_table_left {width:100%;}<!--덧글 입력란의 스타일-->
                    .comment_write_table_right { width:50px; vertical-align:top; text-align:right;}<!--덧글 입력 버튼이 있는 곳의 스타일 -->

                    .comment_bg {  padding:10px; background-color:#f6f4f0; }
left 부분에 width:100%를 추가하고 right부분에서 width:100px;을 50px로 수정하여 고쳤습니다.

2.덧글 수 표시 부분 수정.
                                    </div>   
                                    <div class="content_data_bottom_submenu">
                                        <a href="#tb" onclick="">트랙백 <span class="content_data_bottom_submenu_cnt"></span></a>&nbsp;&nbsp;<span class="content_data_bottom_submenu_line">|</span>&nbsp;&nbsp;<a href="#rp" onclick="">댓글 <span class="content_data_bottom_submenu_cnt"></span> </a><!-- 본문 댓글 수 표시하는 곳의 공간 --><span class="content_data_bottom_submenu_line">|</span>
                                    </div>
댓글란에 추가된 공백문자(&nbsp;)를 삭제함으로 해결했습니다. 글 수가 라인을 표시하는 부분과 붙어버리기는 했지만 이 이상은 실력이 부족하더군요.

이제 우측메뉴의 댓글과 트랙백 부분만 수정하면 되는데 이건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원인은 간단했습니다 환경설정에 최근 댓글/트랙백의 글자수를 조절하는 옵션이 있더군요.
테터툴즈의 사용자 공간에서 답변을 찾았습니다.



2007.04.23 월요일

21날 광안리가며 찍은 사진.
흐린날의 광안대교

>클리하면 커집니다.<


예전에 난 맑은 날보다 흐린날을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맑은 날은 더 원한다.

그래도 이 날의 산보는 즐거웠다.
흐린날과 강하게 부는 바람으로
파도 소리가 듣기 좋은 날이었다.

2007 / 04 / 21 토요일 ~ 2007.05.09 수요일

현제의 설정과는 틀립니다. 이글의 설정은 다음 이미지를 참조하시고
 현제의 설정은 트랙백의 덧붙임2를 참고하기길 바랍니다.

애드클릭스 위치를 변경 했습니다.


                                                        <a href=""><strong></strong></a> :: <span class="content_data_main_data_category"><a href=""></a></span>
                                                    </div>
                                                    <div class="content_data_main_data_desc brown_linkstyle" >
                                                       
                                                    </div>
                                        </td>
                                    </tr>
                                 </table>                                                                                       
                                </div>
                                 <div class="content_data_line3"></div>
<!-- 애드클리스 들어가는 div박스 -->
<div style="padding-right : 10px;text-align : right;">
<!--에디터링크 시작.-->
<style>
.eskin001 {width:100%; height:32px; table-layout:fixed;}

-중략-

</script>
<!--에디터링크 끝.-->
<!-- 애드클릭스 -->
<!--컨텐츠링크 시작.-->
<!--참고사항
블로그 스킨UI 에 알맞게 adv_width, adv_height 값을 주세요.
adv_widht, adv_height 값을 수정안하면 자체적으로 정한 기본값으로 설정이 됩니다.
다른값들을 수정하시면 광고가 나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adv_width = '500';
    var adv_height = '0';
 
-중락-

</script>
<!--컨텐츠링크 끝.-->
</div>
<!-- 애드클릭스 박스 끝 -->
                                <div class="content_data_bottom">
                               
                                    <div class="content_data_bottom_tag_label"></div>
                                    <div id="tag_" class="content_data_bottom_tag">
                                        <s_tag_label> </s_tag_label>
                                    </div>       
                                    <div class="content_data_bottom_top">
                                    &nbsp;&nbsp;<a href="#" title="블로그상단으로.."><img src="./images/subup.gif" border="0"></a>


저렇게 집어 넣었습니다. 애드클릭스를 다실때 참고하세요.^^
혹시나 몰라서 스크립트 내용은 삭제했구요. 스킨에서 앞뒤 위치만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돈벌이에 욕심이 있었던건 아닌데 요즘 돈이 궁하고 수업이 저조하니 열의가 불타오르네요. 이 열의를 표출할지 참아야 될지 고민입니다.^^;;


2007 / 04 / 21 토요일

대답이 그러한데 어쩔건가?

인생은 자신만의 희극이고 비극이다.
주연이자 감독인 자신이 조절해야되는 것.

희극도 비극도 좋다.
다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광안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