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2007.11.01 목

휴.. 컴퓨터 한번 포맷했다가 완전히 피본 날이네요.
이틀 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료 다날라가고 아직 작업도 못하고.ㅠㅠ

여러분들은 컴퓨터 포맷할 때는 신중히 하세요.

이와중에 한가지 건진게 있어서 글을 적네요.^^

새로 설치한 윈도우는 Windows xp Professional x64 Edition (영문)입니다.
Service Pack 2까지 설정된 상태이구요.

여기서 전에 쓰던 준테마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아래에 있는 테마 파일을 받아서 설치해 보시고 안되시면, 다음을 따라해주세요.

1. 밑의 Orca.Msi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2. Orca를 설치하고 준테마설치파일(ZuneDesktopTheme.msi)를 우클릭하면 Eidt wiht Orca라는 메뉴가 생기는데 이것을 선택합니다.

3.열려진 창의 좌측에서 InstallExecuteSequence를 선택한 다음, 우측의 LaunchConditions 라는 부분이 있는대 이것을 지운다음 저장하시면 됩니다.

4. 그리고 테마 파일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추가로 혹시 다음과 같은 경고가 나오면서 에러가 발생한다면 테마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니 활성화해야합니다.

The theme could not be loaded because the theme service is not running. You can turn the service on in the Computer Management Adminstrative Tool in the Control Panel.

File: C:\WINDOWS\resources\Themes\Zune.Theme
활성화 방법은 제어판(Control Panel) > 관리도구(Adminstrative Tools) > 서비스(Services)로 와서 Theme 항목을 찾은다음 활성화 시키면됩니다.

에러도 영어만 조금 읽어보면 쉽게 해결했을껀데 영어 울림증이 있다보니, 고생했네요.ㅠㅠ
역시 사람은 배워야되요.


테마 설치법은
http://likuidkewl.blogspot.com 여기서 봤는데 이상하게 접속은 안되고. 자꾸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네요. 구글 번역서비스로 찾아 간 곳이라. 하하 구글 덕점 봤습니다.

2007.10.24 수

다른 곳에 있는 작품을 통채로 가지고 오는 것은 안할려고 했지만,
링크 한 줄로 남기기에는 제 마음을 표현 함에 부죽해서 퍼왔습니다.

마음의소리 149화 그와 그녀와

사기전화??

일상잡담2007. 10. 23. 18:27
2007.10.23 일

잠결에 오케이캐쉬백 전화를 받았는데...
이게 생각해보니깐 기전화같아서 너무찜찜하네요..

정립 포인트가 10%더 많다고 어쩌구저쩌구해서
주민번호 같은거 잘 안불러주는데
순간 불러벼렸네요.;;

일단 그족에서 이름을 알고 있었으니깐,
아니겠지 생각하지만,
말투가 너무 보고 읽는 것 같았고,
또 이게 알고보니깐 신용카드라서
직장명이랑 전화번호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직장이 없다고 하니깐,
"아. 그럼 안되겠네요"라면서 뚝.....

아.. 왠지 찜찜해요.ㅡㅡ;

2007.10.20 토

우리바탕 웹폰트를 설치했습니다.


어디선가 보고 신청했는데 메일이 왔더군요.^^
그런데 설치를 잘못한건지;
제대로 적용인 안되는것 같아요.ㅠ

2007.10.19 금




0123


다시한번 화이팅!!!
예전의 희망찬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ㅎㅎ 그때는 저때는 한창 사진에 맛들여서 열심이 찍고 그랬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즐겁던 그때!

아자아자 화이팅!!!

20071018목0158

일상잡담2007. 10. 18. 01:59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는 이유는 멀까...









2007.10.12 금

다음(Daum)에 건의 보낸 내용.

수고하십니다.
메신저에 관해서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요즘 한메일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메신저도 다음껄 써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느낀불편한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메시저와 연동되는 플레닛.
-다음측에서 현제 개인홈피와 유사한 것으로 플레닛, 블로그가 있고 더 확장하면 '카페'(커뮤니티이지만 자신이 운영하는 것도 있으므로)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는데
메시저에서는 카페와 플레닛만 댓글확인 같은 서비스를 지원하더군요.

이걸 확장해서 카페, 플레닛, 블로그(티스토리도 포함)등을 자신이 선택해서 사용했으면합니다. 특히 블로그와 플레닛은 그성격이 유사해서 같이 운영하는 분은 드문것 같은고, 사용자수라도 플레닛이 많은가요??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합하면 블로그측이 많을 꺼라 예상됩니다.(물론 이건 순전히 제생각이지만요^^;;)

2.아이콘.
-솔직이 다음 아이콘은 약간 아동용같이 보입니다. 세련된 맛보다 아기자기한 맛이 강한데, 그것이 현제 메신저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제 취향도 아니구요.ㅡㅡ;

건의 내용은 아이콘을 개인 취향별로 태마같이 변경할 수 있었으면합니다. 같은 메신저라고 같은 아이콘일 필요는 없다고 보구요.

3.위젯
위젯이 공개된 API???를 가지고 다양한 개인화된 서비스를 누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다음 메시진저의 위젯은 그냥 메신저에 딸리 부가기능정도라만 이용되더군요.
기것하는게 '검색', 블로그, 정도? 게다가 블로그는 다음 블로그만.. Rss리더기 그이상도 이니구요.
조금더 자유도를 주세요.

마지막으로 요점정리하면, 다음메신저 메인에보면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이벤트, 할이권같은 선물을 주던데 그런것 해봤지 실 사용자는 얼마 없겠죠.
일단 메신저에서 중요한건 사용자 수인데, 친구가 네이트를 쓰면 자기도 네이트를 써야하는게 메시저이죠. <<이걸로는 현제 네이트온을 따라잡을 수 없죠. 갑지기 네이트온이 망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과감하게 개인화를 시켜버리세요. 메일이야 POP 불러오기 기능들이 있고, 현제 많이 쓰는 개인홈피는 싸이월드, 티스토리, 이글루스, 테터툴즈, 테터박스?, 네이버블로그등이 있을껀데 이걸 입맛에 맞게 메신저에 같다 붙일 수 있게 만드세요. 싸이월드야 안됨녀 빼도 되고,(어짜피 네이드온이랑 붙어있으니) 나머지만 해도 상당한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죠.

그리고 추가로 요즘 개인화 패이지들도 생기고 있는데 이것들도 위젯형태로 포함 시킬수 있으면 좋죠. 다음측에서 구글과 손잡고 있으니 구글 개인화 페이지를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wzd.com 여기도 좋구요.

덭붙이자면 블로그의 글을 적는 툴같은 것도 있는데 이것도 포함시켜서 카페에 확장시키면 좋죠. 메신저에서 블로그와 카페에 직접 글을 적는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러면 사용자들이 직접 카페나, 블로그을 안가볼꺼같나요?
다 가봅니다. 우리나라 사용자 특징은 시간이 많다는거죠;;;;
시간이 없는 사람은 없는데로 같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시간이 많은 사람은 즉각적으로 반응한데다가 다시 상황을 정검하는 여유까지 즐길수 있죠.

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Daum 고객센터 메신저 담당자 김인선입니다.^*^


문의하신 Daum touch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플래닛은 회원 가입 시 해당 아이디로 자동 생성되는 서비스입니다.
플래닛의 주소 또한 해당 아이디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바로가기 연동이 가능하나 블로그는 개설자가 직접 주소를 생성하는 것이므로 연동에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참고 사항 ]
메신저 상단 Daum 메신저 ▼ 클릭 -> Daum 서비스 -> 블로그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 연동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서비스의 미흡함에 대해 사과를 드리오며 기재하여 보내주신 다른 건의 사항은 차후 개편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저희 Daum touch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한 걸음씩 다가오는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07.10.05 금


팝스포유에서 컴퓨터를 샀다.

큰마음 먹고 사향을 좋게 해서 샀다.

그런데, 추석 연휴끼어서 배송이 늦어진다.

기다렸다.



택배추적하니 부산쪽에 도착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전화를 걸었다.

영업소으로 이동했다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준다.

가르쳐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만,

택배기사가 그만둬서 지연되고 있단다.

그래도 오늘안에는 도착할꺼란다.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오늘 못올꺼 같으면 내가 찾으로 가겠다고했다.

오란다.



갔다.

그 쪽에서 전화했나고, 오라고 했냐고 따진다.ㅡ,.ㅡ

이리저리해서 물건을 찾아본다.

물건이 없단다. 출발했단다.


찾으로 오라고 했던 사람은 전화를 안받는다.

지하철비 택시비, 시간날리고 집에 왔다.


저녁에 다시 처음 걸었던데 전화를 했다.

아까 내가 찾으로 갔던 그 곳이란다.

그런데 내 물건 들고간 택배기사가 전화를 안받는 단다.

택배기사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기가 꺼져있다.



조금의 시간이 지난후 택배기사에게 전화가 왔다.

컴퓨터를 받고 설치했다.



사건 요약)
물건은 부산동부지점에서 택배기사차에 실리기 위해 대기중이었다.
내가 전화를 걸었다.  뻔뻔스러운 아줌마가 물건은 영엄소로 넘어갔다고
사기쳤다.(실제 물건은 동부지점에서 배달된다.)

그리고 그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영업소에 전화를 걸어서
찾으로 간다고하니, 물건이 있는 장소 동부지점의 위치를 가르쳐준다.
영업소는 물건을 보지도 못하니 내 물건이 배달나간건지 아닌지도 모른다.

땀흘리며 찾아간 동부지점은 갑작스럽게 사람이 와서 물건달라니 황당해하고,
난 물건이 있는지 없느지도 모르면서 오라고 했다는게 짜증나고.

망한 현대 택배 인간들...


결론)
1.현대택배를 이용하지 말자.

2.현대 택배의 물건은 영업소에서 배달하지 않는다.
 (물건을 받기만 할 것을 추측)

3.택배 물건은 지점(ex부산동부지점)에서 바로 택배기사차에 실려 배달된다.

4.영업소는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2007.07.28 토요일

요즘 스펨 블로그로 문제가 되는데
차단 시스템 하나 건의해 봅니다.

블로그는 개별적 독립체로 볼 수 있기에 사실 거기서 먼 짓을하던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와 블로그스피어가 만나면서 문제가 됩니다. 왜나면 블로그스피어에는 스펨블로그를 걸러내는 장치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제가 이용하는 티스토리와 이올린의 경우도 자신이 해당블로그를 차단할 수 없습니다.
차신이 차단하는 것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겠지만. 연개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지금보다는 좋아질 것 입니다.

블로그들의 차단이 몇회 이상되면 블로그스피어에서 차단. 그리고 차단된 블로그를 분석해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명되면 해당 블로그 업체에 항의서한(?) 발송.

대략적이 개요입니다. 사실 티스토리만을 대상으로 생각했기에 타 블로그서비스나 블로그스피어에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티스토리의 스펨 블로그를 제제하는데는 도움이 될꺼라 봅니다.

일단. 마음에 안드는 블로그를 차단하면, 자신의 티스토리 글 목록에서만 안보이게 되고, 일정수이상의 블로그들이 해당 블로그를 차단하면, 해당 블로그의 글이 티스토리에서 안보이게 되고, 이 블로그를 티스토리 운영자측에서 관찬분석해 보고 스펨블로그나 불법적이 블로그로 판단되면 티스토리의 계정에 제제를 가하는 방식입니다.

2007.07.25 수

각 가수와 엘범 정보들이 잘 나와 있는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2007.07.24 화요일

ㅡㅡ;; 이미지 업로드 하려니 에러가 뜨는 것도 아니고
먹통되네요.


알고 보니 이런 공지가..^^
http://notice.tistory.com/797
지금 긴급 작업중이랍니다.

2007.07.21 토요일

한메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기로한 USB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하하 생각보다 너무 작더군요. 이렇게 작은게 1G가라니 예전의 256M의 USB가 참 안스럽습니다.


USB사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나에게 나에게

일상잡담2007. 7. 15. 16:35
2007.07.15 일요일

나를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나다.
난 나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7.07.04 수요일

PDA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인 것 같습니다.
전 없어서 확인은 못하겠구요.^^
그냥 이런 곳도 있구나하고 소개합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와우(월드오브워크래프트)퀘스트가 검색가능합니다.^^

http://www.pdanotes.net/clip/

2007.06.19 월요일

한메일에서 거침없는 제안을 기다립니다! - part 2의 트랙백입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메일은 기존의 전화번호와 같다고 생각하기에 다음측에서는 절대 손놓으면 안되는 서비스라 생가되고, 그렇기에 메일에 관해선 이용자들의 입장을 배려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다음(Daum)애용자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한메일은 거이 사용을 안합니다. GMail를 사용한 후 부터 화면이 너무 답답합니다.

GMail화면

&gt;GMail화면&lt;

한메일화면

&gt;한메일화면&lt;


양 사이드바는 다음과 광고등 기타적인 내용으로 사용하다고 해도 중앙은 시원하게 메일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하단에 광고등 다른 내용이 있으므로 매우 답답해 보입니다.
표시한 메일이 없더라도 중앙은 비워놓아야 합니다. 그 곳은 이용자들의 메일만을 위한 자리라는 겁니다.



네이버 메일 화면

>네이버 메일 화면<



네이버는 돈을 많이 벌어서그런지 메일화면의 메인에는 광고가 없으며, 메일읽기의 화면에도 하나가 있을뿐입니다.

다음은 텍스트광고+이미지+플레쉬... 너무 많습니다.
지금은 이미지와 플레쉬 텍스트 모두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지와 플레쉬는 하나의 영역에서 선택적으로 나오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빠지는 영역에 택스트 광고를 삽입하구요.

한메일 화면은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메일관련 글로 다음 한메일이 기피 대상인건 온라인 우표제 때문이 아니다.:라는 글을 봤는데 ip차단 정책은 문제가 있는 것 같구요. 조금더 고려해봐야겠네요.



여기까진 일반적인 내용이구요.
지금 적는 건 매우 모험적이라 봐자지만 전에 생각했던거라 이번기회에 적습니다.

Daum과 hanmail은 분리해하 합니다.

메일에 종속적이지 않은 포털 서버스로 변신하는 겁니다.
지금은 전부 자사의 서비스만을 이용하게 되었있는데(티스토리로 블로그면에선 틀려졌지만)
다음(Daum)과 한메일(hanmail)를 분리하여 카페등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때 자신이 즐겨쓰는 메일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메일은 이메일 전문성을 강화하는 거죠.
대표적인 서비스로 [스펨신고처리]를 하는 겁니다.!

스펨은 법적으로도 충분히 처벌가능하지만 개인이 신고하여 처벌하기는 너무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스페머들이 활개를 친다고 봅니다.

이 까다로운 절차를 hanmail측에서 대신하는 겁니다. 지금의 메일 서비스에서 스펨처리하면 그냥 삭제, 차단 정도로 끝나는데 이것을 법적 처벌을 스펨발송자에게 가하므로 이용자와 메일서비스 회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스펨은 줄어들게 되겠죠.

제대로 된다면 피해보상비로 짭짤한 수입도 생길것 같습니다^^;; 만약 수입이 생긴다면 당연히 그것은 스펨 신고자에게 돌아가야하면(피해자는 신고자인 이용자이니깐요) 한메일 측에서는 소정의 수수료정도는 가져야할 것이구요. 패소할 수도 있으니 그정도 있어야겠죠.^^

음... 맞춤법도 제도로 안맞는 글 끝까지 주신 분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