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구글 문서도구에 관한불만
2008 07 17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11/blog-post_13.html


목차 기능이 제공되지 않음
테그 방식이 아닌 폴더 방식
문서끼리 링크 걸때 찾기가 힘듬.
링크를 시작으로 새문서를 만들수 없음.

2008 07 15 화요일

요즘 위키에 관심이 있어서 살펴보고 있는데..
위키가 우리나라에서 성공 못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대체 멀 시작해볼려해도 시작할 수가 없다..
'위키'라는 놈은 나에게 새로운 놈이니 어려운 것은 당연하겠지..
그런데 삽질하는 시간에 비해서 얻는것이 별로 없더라..

그 이유를 몇가지 생각해보자.
1.위키마다 다 다르다..
한가지 위키를 배웠다고 아무 위키나  쓸수 있는 것도 아니다..

2.안내서가 너무 어렵다.
위키는 철저히 위키끼리 논다.
위키의 도움말은 아무리 봐도 위키안에서 논다.
미쿡놈이 아무리 쉬운 영어로 도움말은 적어봐야 내눈엔 해석안되는 꼬부랑 글씨일 뿐인다.
위키백과가 한글로 나온것을 처음 접하고 이리저리 삽질하다가 겨우 조금 사용할 줄 알게됬다.
하지만 내가 적으려는 글과 맞지않는 다는 것을 알고 위키백과는 관심밖으로 멀어졌다.
그라다 위키책이라는 것이 나왔기래 한번 사용해볼려는데

헐... 이놈은 대체 어디어도!!!!!!!!!!!!!!!!!
자신이 위키책을 만드는 법에 관한 설명이 없다.ㅡ.ㅡ

머, 어짜자는건지..

2008년 7월 7일 월요일

지금은 회사에서 파일 정리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우연찬게 옛 미술학원 친구를 직장 동료로 맞게 되는 날이면, 아직도 헤어진 연인의 생각에 심란한 날입니다.

머.. 지 좋아하는 남자랑 잘되는게 좋겠죠.ㅎㅎ
요즘은 머 그냥 그렇게 흘러갑니다.ㅋ

와우도 점 줄여야겠는데 컴퓨터 앞에만 앉으면 그게 안되니 문제네요.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회사에서 일하다 갈려구요.

오늘 아침에는 다행이 지각도 안했고(아침에 사먹던 빵을 못 먹은게 아쉽지만요.)
부모님이 새로 사준 옷도 마음에 들고요.ㅎ
오래간만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적고 좋은 하루네요.ㅋ


사고 싶은거

일상잡담2008. 6. 26. 19:21
2008.06.26 목요일

1.드럼 세탁기
이유: 빨레를 편하게.ㅡ.ㅡ
2.진공청소기
이유: 청소를 편하게
3.블루투스 헤드셋 - 자바라 bt620s
이유:내 휴대폰도 블루트스가 된다!! 그리고 동그리를 구매해서 컴퓨터와 같이쓴다.
비록 헤드폰이 있지만, 마이크가 필요하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절주절주절.

일상잡담2008. 6. 13. 09:43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잠 못드는 밤에...

주절주절주절주절...
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

과연 늙으면 무슨 낙을 살까?
여자?
게임?
자식?

2008년 5월 31일

중요한건 얼마나 놀고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공부하고 있는가이다.


난 와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에 그 시간을 줄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 줄어든 시간만큼 다른 게임을 했고, 인터넷을 헤미지고 있엇다.

중요한 사실을 망각한 것이다.

내가 와우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이려고하는 이유.
그건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즉, 공부할 시간을 점점 늘이려고 노력하면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사실
목적을 기억하고 목적에 충실하자..

근황...

일상잡담2008. 5. 14. 23:47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한마디로 바쁘다 바빠입니다.
완전 정신이 없네요.ㅎㅎ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그림 그려서 올리기 이틀쩨 성공!!
자축 -)//////

회사에서 조금 한개.ㅋ
집에서 한개.ㅎㅎ

근데 2개씩 올리니깐 힘든듯...

음.. 나중에는 회사서 그림 그리고
집에서는 맥스 작업을 해야겠어요~

나중에는 [오늘의 관심사]프로젝트를 부활해야겠네요.ㅋ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망할 싸이월드....

탈퇴할때는 아무말도 없던데.
연동된 네이트온 자동 탈퇴되네.ㅡㅡ;

재가입한다고해도 친구목록이나 이런것도 없을꺼고..
난감하다. 훗...

꿈.

일상잡담2008. 4. 9. 11:05
2008년 4월 9일

생각나는 걸로 부족해서 꿈에도 나오네..

비보..

일상잡담2008. 3. 25. 23:50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2시간 전쯤에 큰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는데 결국....

두렵네요... 이제 사회인인데.
부모님이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너무나큰 괴로움입니다..

나에게 너에게

일상잡담2008. 3. 25. 08:00
2008년 3월 25일 화요일


미래는 없다. 그저 지금이 있을뿐,
후회는 없다. 그저 과거가 있을분,

과거를 후회하는 일은
지금을 과거로 만드는 것일뿐이다.

존제하지 않는 미래를 믿지말고
지금을 믿어라.



2008년 03월 04일 화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눈빨이 날리더만 출근할려니깐 나름 쌓일 정도로 내리더군요..
예전에는(제가 어릴때^^) 부산에서 눈 내리는걸 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요즘은 매년 어김없이 눈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달안에 또 와장창 내릴지도 모르겠군요..

얼마전 눈의 결정은 박태리아로 이루어진다는 인터넷뉴스를 봤는데, 그래도 눈은 추억의 매개체 같습니다. 기계적 논리와는 다른 감성의 존제를 증명해준다고 할까요^^


너, 외롭구나.

일상잡담2008. 1. 17. 07:47
2008년 01월 17일 목요일

Daum에서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아래글을 읽었는데 마음이 찔리네요.;;

김형태의 '너, 외롭구나'라는 젊은이들을 위한 무규칙이종 카운슬러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20대들은 정확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두려워하고, 무엇이든 보상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절대 시작도 하지 않으며, 눈은 높아서 자기가 하는 일도 주변의 현실도 모두 못마땅하고, 시시껄렁하고, 옛날 사람들처럼 고생고생하면서 자수성가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고, 어떻게 하면 편하고 안정된 직장을 얻어 돈을 벌 수 있을까만 궁리합니다"라고.

2008.01.03 목(Thursday,木曜日)


모두 새해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