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코리아.

비정규직문제의 방안을 한 사람 개인적이 아나라 회사 인원 구조비율로 해결하면 어떨까?

지금은 한 사람을 2년동안 고용함이라는 단서를 피해가니깐 3년 동안 고용한 비정규직 비율로 따저서
한기업에서 3년동안 평균100명을 고용했다면 내년에 90명의 정규직을 고용해야 하는거지.

비정규직 개인을 구제 하는것이 아니고 정규직의 확장시킴으로 비정규직을 줄이는 방법.

물론 여기에는 회사측을 배려하는 몇가지 제도가 있어야겠지.

특수한 년도의 비정규직 인원을 고용해야할 평균에서 제외 할수있게(3년중 1년만- 만약 특수하게 한해만 많아질경우를 위해)

고용유예- 1년간만 고용을 미루는거지 당장 부도나게 생겼는데 직원들을 고용하면 구직자들에게도 민페지.

사실 이건 비정규직 노동자의 입장을 위한다기보다 보다 튼튼한 기업만들기에 관한거야.

정규직 자리에는 정규직을 비정규직 자리에는 비정규직을.

1년 365일 10명의 청소부가 필요한데 이들을 비정규직으로 쓰는건 회사의 비열한 행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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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책임과 진상규명보다 더 중요한건 재발방지 대책이다. 희생양만 만들생각하지말고 대책을 요구해야된다.

1.관련상황의 학교측의 행동절차를 만들어 공개

2.1번 상황이 있었다면 지켜지지 않은 이유에 따라 추가 요구 사항

3.2번의 이유가 관련사람들의 교육부족(해당절차를 모르고있었을경우)일경우 학기중 1~2회정도 매년 교육 실시

4.2번의 이유가 관련자의 대처 미흡일경우에는 징계 및 징계수준 검토

그리고 학교측은 이와같은 대책방법을 공개하고 잘 실시하는지 외부 감사를 받게하는게 진정한 처벌이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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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학원 사교육 기사를 보다가 생각 난건데, 학년제가 없어지면 좋을 것 같다.
조금더 구체적으로는 성적에 의한 등급제가 되었으면한다.

성적에 의한 등급제라고해서 안좋게 생각할 수 있는대
이런 줄세우기가 않좋은건 줄만 세우는 것이 문제인것아다.
예를 들어 학급에서 성적으로 1~40등까지 줄을 새운다음에는 상/벌을 준다...
이 성적에 몇년 뒤의 입시, 입학등에 영향을 주기 때만에 무리한 사교육을 해서라도
성적 항상에 노력하는 것이죠.

하지만, 만약 1학기 시험으로 1~40등을 나눈다음 절대 평가로 상위 10%선은 다음 윗단계로 바로 가는거죠.

영제 교육이란 무언인가요?
머리 좋은 애들은 빨리빨리 공부시키는거 아닌가요?
그런대 왜 전 학년에서 1~2등하는 애들은 1년동안 학년이라는 태두리로 묶어 두고 있나요.
그러니 공부 잘하는 애들은 학교 수업이 진도가 느리고 지겨워서 학원같은 곳에서 과외받는거고,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공부해봐야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치여서 의욕도 없고 공부하기가 싫은거죠.

또한 이러한 방법이 좋은점은 무의미한 성적 중심주의를 탈피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학원에 과외 열심이 시켜서 100점 만점에 100점 받고 일등했다고 칩시다.
부모님은 1등이라고 좋아하시겠죠.
하지만 이 아이는 다음은 상급반에 가서 공부하게 됩니다.
여기선 1등하기 힘들겠죠. 아마 처음가니 중간등수 정도 할껍니다.
그러면 부모입장에선 처음에야 낙담하겠지만 상급반 아이들중에서 그정도 성적을 낸다고 만족할껍니다.
그이상의 과중한 부담도 주기 힘들것이구요.
하지만 이 아이가 정말 머리가 좋고 공부가 좋아서 열심이 한다면 그중에서도 상위 성적을 낼 수 있을껍니다.
그러면 정말 영제인거죠.

제가 생각하는건 학년에 묶이지 않는 등급 조정이죠.
아마추어들이 노는대 프로가 들어오면 그 판은 망합니다. 실력차가 많이 나니 보는 사람도 재미가 없죠.
학교도 단순이 학년이라는 툴로 묶어버리기 보다 실력에 의해서 묶는게 서로의 발정에도 좋을것입니다.


이글 적다가 생각난건데, 현실은 학교가 성적 공부만을 위해서 있지만 실상 학교는 그런곳이 아니라
아이들의 교류 인성형성에도 중요한 역활을 가지고 있죠. 특히 초등학교는 그러한 역활이 더 크고,
중학교도 그런 역활이 필요합니다.

그리서 반과 수업이 나눠진 수준별 수업이 필수 일것 같습니다.
기본 틀은 수준별 수업이지만 학년에 틀에 묶여있는 것이 아닌 전학년이 같이 받는 수준별 수업이죠.
1학년이더라도 졸업진도를 나갔다면 다음 학교에 진학할수있구요.

여기서 또 추가되어야 할것은 쉬는 시간이 늘어야된다는겁니다.
수준별이면 같은 반이라고해도 자주 모일 시간이 없다면 별 의미가 없죠.
아침 1교시랑 점심후 오후1교시정도는 자율학습으로 각자 자기반에서 지낼수 있게하면 좋겠군요.
쉬는 시간도 한 20분정도로 하구요. ㅎㅎ

머 그냥 이렇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사용하는 아이폰 은행어플중에서
하나은행이 잘만들었고
국민은행이 서비스가 좋다
(국민 하나 부산 농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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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클라우드

이번 아이클라우드는 국내선 반쪽클라우드이기에 별다른 감흥이 없일듯하다. 아이클라우드의미가 모바일 미의 무료화 정도인데

이건 맥 아이폰 아이패드간의 동기화기능은 구글꺼 보다 좋을수 있겠지만 맥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 등을 생각해보면 구글 클라우드를 버리고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이유가 별로 없어 보인다.

결정적으로 아이클라우드의 큰 특징인 아이튠즈음악 클라우드 기능이 국내선 무용지물일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국내에는 아이튠즈 음악 서비스가 시작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이 시작할 가능성이 없다.
500원 정도에 살수 있는 음악을 누가 천원에 팔려고 하겠는가?

이런 상황에사 반쪽짜리 아이클라우드는 기존 모바일미 사용자에대한 감사 서비스정도의 의미맨 가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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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괜찬은 연락처관리 어플 with

장점
연락처 일정 노트의 유기적 통합

단점
간혈적 튕김 현상
화면구성의 불친절함(UI인터페이스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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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일상잡담2011. 5. 27. 02:05
자구가 둥글다는 것을 몰랐던 사람들의 문제는 보지도 못한 지구가 평평하다는 말을 믿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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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른

일상잡담2011. 5. 25. 11:57
착한 어른

한 아이가 있었다.
폭력은 나쁘다는 교육은 받은 아이

나쁜 어른의 폭력 속에서도
착한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했다.

아이는 커서 폭력이 아닌 다른 이름을 알고서
그들과 함께 착한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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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없는 사회..
죽음은 책임이 아니고 회피이고 결과일 뿐이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누군가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겠지만 우리사회는 대부분이 회피하거나 결과만을 바랄뿐이지...

누군가 죽거나 사퇴하거나 하는건 결과일 뿐이야.

진정 책임이라면 쓰러진 사람이 다시일어날 수 있게하고, 또 다시 그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예방책을 만들고 사후대책을 준비하는거야.

하지만 우리 사회는 결과만 나오면 되는 사회지.

누군가 죽으면 왜 죽었는지, 어떻게 막을꺼지 보다 죽음 그자체만이 초점이지.

난 이 모든것은 고'박정희'로부터 시작되었다고봐.

결과론적 사회의 탄생이지.

성공한 쿠태타는 혁명이다에서 진보해 성공한 쿠태타는 영웅이다?
앞에 혁명이다라는 뜬은 나뿐것이 좋은 것으로 둔갑한다는 의미지만, 후에 내가 말하는건 나뿐것 자체가 좋은것으로 평가 받는다는거지.

박정희때의 결과만 보는것이 이건희로 이어지는거야 중간과정 따위는 필요없지 아니 도리어 그 과정의 비정의로움, 불합리함은 과감함이라 칭송받는거지.

배고품은 아주 강한 무기야

배고픈 자유인이 되기보다 배부른 노예가 되길 택한 것 처럼.

아나운서의 자살과 기업의 부정이 상관없을 것 같지만 결국 같은거야.

배부른 노예들의 구차한 자위행위지.

더 웃긴건 그 노예들도 전부 배부른건 아니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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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화걸려오면 이름도 뜨고 주소록에 저장이 되어 있을껀대

아이폰 "연락처"에서만 검색이 안되고 안보인다!

웃긴건 통합검색하니깐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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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원가

사람들2011. 5. 7. 13:56
일본에서는 음원당 아티스트에게 천원의 수익이 돌아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든대 아티스트에게 천원이 돌아가면 음원이 얼마란 소리인가?
아무리 못잡아도 1,500원 이상이겠지?

그럼 국내에서 노래 한곡당 저돈 주고 얼마나 살까?
지금 500₩받는것도 부루조아 소리듣던데..

결국 판매상들은 원가절감 하는거 있뿐이지
든대 그건 우리사회의 소비 인구가 적은게 큰이유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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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심 트윗글 2011-04-11


T.B
오늘의 IT TOP스토리는 포토샾CS5 테블렛용 공개 (동영상) 해외웹진들 일제히 전원기립이군요

SungMo Jun
커플을 위한 의자 =)

조산구
이들 툴 이용해서 이포그라픽 시도해봐야겠네요~ RT @: 많은 것을 한 눈에 전달하는 인포그래픽 만드는 요령과 만드는데 윤용한 10 가지 공짜 도구들

체셔냥
춥다고 하니까 그 남자가 내 손을 자기 점퍼 주머니에 넣고 걸었다 - 호감

체셔냥
다른 남자가 멋있다고 칭찬해도 무관심한 남자 [여자의 생각]여자가 다른 남자 칭찬을 한다는 건 그의 질투심에 불을 붙이고 싶어서다. 여기에 대고 묵묵부답,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허망 [남자의 진실]다른...

체셔냥
늘 약속 직전에 전화하는 남자/퇴근 시간 10분 전에 전화해서 “끝나면 저녁이나 같이할까요?”라고 말하는 남자. 이렇게 늘 약속 직전에 전화를 하는 남자는 문제가 있다. 준비나 계획이 없다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

체셔냥
내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 좀 쳐다본다고 꼬집지 마. 저 남자는 안그런다고? 안 그러는게 아니라...그건 그냥...교묘히 숨길줄 아는 남자와 걸핏하면 들키는 남자의 두 종류가 있는거라 그래.

조산구
트위터가 개인화 광고 플랫폼으로 외부 앱들에 광고매출을 안겨주면 앱도 살고 트위터 생태계도 살고 하지 않을까요? RT 트위터: 광고 수익모델과 플랫폼의 몰락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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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몽(dreamy) (@2dreamy)
11. 4. 8. 오후 9:29
한자말과 우리말 - 백반 (白飯) → 쌀밥, 흰밥 냉수 (冷水) → 찬물 치아 (齒牙) → 이 인간 (人間) → 사람 언어 (言語) → 말 학습 (學習) → 배움 회화 (繪畵) → 그림 설화... tumblr.com/xv121f9br0



jongwoon (@lightmyfirei)
11. 4. 10. 오후 8:46
RT @ejihyun83: RT @1004ceo RT @hiconcep: 계단 관련 디자인을 보다가, 독특한 계단 디자인을 모아둔 페이지를 발견했는데. 계단들도 이렇게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네요 - goo.gl/aOgTY


만약 프로게이머가 입단만해도 후보생신분에 연봉 2~3천을 받고 잘나가서는 선수는 10~20억식 번다면 여성부는 게임중독을 치료하고 셧다운 제도를 만들었을까?

오히려 가구당 최신컴퓨터를 보금하기 위한 지원금을 주지 않았을까?

이번 여성부에서나온 게임중독 문제를 업체의 문제냐 가정, 부모의 무관이냐등으로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실 문제는 게임을 해도 돈이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 많은 청소년들이 공부중독으로 밥늦게 공부하느라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대 그들은 왜 방치하고, 아니 오히려 격려하겠죠.

이러한 가정으로 볼때 공부외 다른 대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공부외(돈되는것외에) 다른 것에 집중한다면 문제가 될 수분이 없는 구조라는거죠

그리고 그이면에는 부실한 사회보장 제도에 있구요. 경쟁에의한 탈락을 당연시하는 사회에서는 대세의 흐름을 거스르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큰거죠.


일부는 그런 위험성속에 이룩한 성공신화를 찬양하겠지만 그전에 실패했었던 그리고 그 뒤를 따라도전하다 실패할 사람들을 생각하면 매우 비효율적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위험부담을 줄여서 다양성의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디고 봅니다.


각종 규제 자체에 대한 논란에서 왜 규제가 필요한가에 대한 근본적이 부분을 한번더 생각한다면 보다 좋은 결론이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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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노트 리뷰

일상잡담2011. 3. 17. 18:52
태그기능은 동기화되는 애버노트와 연동이 안되서 아쉬움
구글 문서도구의 태그와는 동기화가 되나? 아마도 안될꺼라 생각 된다.

전에 건의 메일을 보내기도 했는대. 캘린던의 동기화 기능은 나오지 않았다.

개발자의 트위터에는 그러한 요구는 한국에서만 유독 요구 되고 있다는 말을 본적이 있다. 그때문에 작업순위에서 후순위인것 같다.

하지만 그러한 기능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는 컴퓨터와의 연계성이다. 사실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굳이 필요없을 수도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폰이 대다수인 국내의 환경을 생각할때 일정관리에서 컴퓨터의 역확은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아이폰만으로 모든일정을 처리하기엔 아이폰의 화면은 답답하다.

그리고 기존 구글 캘린더로 일정을 정리하던 사람들에게는 과거를 포기해야되는 손해도 감수해야한다.

또한 아이폰에서 간단한 입력은 기본캘린더가 가장 반응 속도가 빠르것 같다.정보의 입력함에 반응속도는 꽤나 중요하다. 그렇기때문에 여러 종류의 노트 어플을 사용해봤지만 글자로만 입력하는대는 기본 노트 어플이 가장 좋았고 지금도 즉흥적인 메모는 기본노트를 애용한다.
(그래서 메모가 동기화되는 메일계정에서 에버노트로 전송하고 이것을 다시 어썸노트로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해봤는대 안되더라..)

어썸노트는 매우 휼륭한 노트어플이다. 하지만 외부캘린더를 불러올수 있는 기능을 어플을 매우 풍부하고 활용적으로 만들것이다. (각종공휴일 불러오기, 공개 일정또한 매우 사람들을 편하게 해줄것이 분명하다.

부디 어썸노트 개발자께선 캘린더 동유/불러오기-아이폰기본캘린더와 동기화등의 기능을 구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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